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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윤창주씨 별세 - 이남주씨 남편상
- ▲윤창주(前 가톨릭대학 이공대학장)씨 별세, 이남주(주부)씨 남편상, 윤희선(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씨 부친상, 김현주(한국GM 차장)씨 시부상=1일 오전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일 오후, 02-2779-1857
- 2014-09-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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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안순선씨 별세 - 문병항씨 부인상
- ▲안순선씨 별세, 문병항(前 국립세무대학 교수)씨 부인상, 문혜정(화가)ㆍ혜영ㆍ혜성(연세대 교육연구소 전문연구원)ㆍ지원(교사)ㆍ지선씨 모친상, 임창준(이엔이치과 원장)ㆍ김원규(미 국립보건원 직원)씨 장모상=30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02-2227-7569
- 2014-09-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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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발대발 인터뷰]김경동 카이스트 교수가 말하는 세월호 사고 이후의 한국 사회
- -사고후 중도사퇴는 뺑소니와 같다… -아직도 세월호 보고서가 없다는 것은 한심하기 그지 없는 일 -‘잘 산다’개념을 제대로 이해못한 한국사회… -말로만 하지 말고 배려의 참뜻을 실천하라 세월호 사고는 한국 사회에 가해진 치명적 충격파였다. 무고한 피해자들의 억울함, 부실하기 그지 없었던 구조구난 시스템, 선박 회사의 비리와 해경의 무능함까지, 세월호 사고
- 2014-08-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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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영환씨 별세 - 한희자씨 남편상
- ▲이영환씨 별세, 한희자씨 남편상, 이정원ㆍ경은(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27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6902
- 2014-08-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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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석원영씨 별세 - 석현근씨 부친상
- ▲석원영씨 별세, 석현근(영훈고 교사)ㆍ미애ㆍ미진(한양대 강사)ㆍ미언(에이엠시스템 대표)ㆍ미리(미국 거주)씨 부친상, 오덕철(제주대 명예교수)ㆍ김영익(에이엠시스템 연구소장)ㆍ김덕수(미국 거주)씨 장인상, 황수자(성북구립온터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25일 오후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072-2016
- 2014-08-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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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천문기씨 별세 - 이진원씨 모친상
- ▲천문기씨 별세, 이진원(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ㆍ명숙(프랑스 거주)ㆍ마리(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모친상, 고영면(프랑스 거주)ㆍ채한식(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장모상, 목수현(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씨 시모상=25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010-2232
- 2014-08-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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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세종씨 별세 - 최금려씨 남편상
- ▲김세종(한국해외기술공사 부회장)씨 별세, 최금려씨 남편상, 김원오(플루크네트워크 선임연구원)ㆍ경희ㆍ경숙ㆍ경선씨 부친상, 김덕경(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ㆍ고윤대(대한통운 부장)씨 장인상, 이명숙씨 시부상=24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20
- 2014-08-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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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하위 20% 가구 매월 14만원 빚내 생활
- 우리나라의 저소득층 가구가 평균적으로 매달 14만원씩 빚을 내서 생활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을 보면 전체 가구 가운데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소득 1분위’ 가구는 매달 135만7000원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서 대출이자·세금·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에 들어가는 24만원을 제외
- 2014-08-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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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문 일본 통신원의 생생정보①] 실버거리 ‘스가모 상점가’, 장수 사회의 '쌩얼'
- “진지 드셨어요?” 일본 도쿄의 도심을 빙글 도는 전철 노선인 야마노테선(山手線)의 스가모(巢鴨)역에 내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분주히 걷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것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상한 풍경, 이분들 뒤를 쫓아 가다보면 스가모 상점가가 나타난다. 이곳은 이른바 젊은이들의 거리로 대표되는 하라주쿠(原宿)에 빗대어 할아버지 할머니의 하라주
- 2014-08-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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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에 주거할 실버타운 어떻게 고르나
- 은퇴 후 주거, 공동체, 취미여가, 간병과 같은 복잡한 문제들을 한꺼번에 간단하게 처리하고 싶은 경우 실버타운에 관심을 두게 된다. 우리나라 은퇴자들에게 살고 싶은 곳을 물어보면 약 10%의 사람들은 실버타운을 선호한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고급스러운 실버타운이 증가하면서,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실버타운(silver town)이
- 2014-08-2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