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와 80대의 여행이 같을 수 있을까? 건강, 체력, 심리, 소비 방식까지 달라진 시니어의 여행은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설계돼야 한다. 시니어 여행 전문 플랫폼 포페런츠의 장준표 대표를 만나 시니어 여행이 왜 특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들었다.
나이보다 중요한건 상태
2025년 현재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속초 도리원에 시니어 전용 힐링공간 생긴다
속초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맞춤형 야외 여가공간인 ‘도리원 시니어 힐링쉼터’ 조성에 나선다. 파크골프 연습장과 인지·근력 강화 운동기구 등
7월 29일 일본의 ‘생전정리의 날’을 맞아 일본 내 최대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취미인클럽(趣味人倶楽部)’을 운영하는 기업 오스탄스가 발표한 ‘종활(終活) 인식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종활이란 노년에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활동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탄스는 시니어 인플루언서 커뮤니티에서 출발해 콘텐츠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
나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요즘 기대수명을 알아보는 앱이 있길래 궁금증이 생겨 작성해보았다. 나의 가족력과 여러 가지 건강상태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하면 기대수명이 계산되어 나온다. 나의 기대수명은 115세로 나왔다. 일단 기분은 좋았다.
그날 저녁 아내와 이야기를 나눴다. “여보 내가 몇 살까지 살 것 같아?”
“당신은 건강 체질
일본 군마현 기류시에는 특별한 찻집이 있다. 이름하여 ‘저승 찻집 샹그릴라’. ‘메이드(Maid)’와 ‘저승(冥土)’을 절묘하게 결합한 찻집은 죽음과 상실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쾌한 유머와 따뜻한 위트로 풀어내는 곳이다. 65세 이상 여성들이 고전적인 메이드 복장을 입고 직접 도시락을 서빙한다. 단골 고객은 주로 80대 남성이다.
도쿄 아
시니어 콘텐츠 전문기업 에프오씨씨(FOCC)가 브랜드 통합 마케팅(IMC)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FOCC는 최근 시니어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시니어 타깃 브랜드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대행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오씨씨는 약 4만 명 이상의 시니어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니어의 경력과 전문성을 반영한 콘텐
요즘 내 주위에 말을 잘하고 싶다는 분이 많다. 그 한 부류는 그동안 말을 참으며 살아왔지만, 이젠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것이다. 반백 년 이상 말을 듣기만 하고 살아온 회한이 크다고 한다. 또 다른 부류는 강의를 하고 싶다는 분들이다. 평생 일을 하며 배운 걸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저 사람, 말 참 잘하
건선 환자에게 여름은 호전의 계절로 알려져 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보다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환자들의 체감은 다르다. 반소매와 반바지를 입는 여름철은 노출 부담으로 심리적 위축이 극심해지는 시기다. 피부가 드러나는 계절, 건선 환자에게는 ‘보이는 고통’이 더 크다. 건선에 관한 궁금증을 유광호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피부과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