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시대에 시니어 비즈니스의 역할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렸다. 시니어퓨처는 13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업 기회와 노후 대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투데이피엔씨가 후원했다.
신동민 이투데이피엔씨 대표는 인사말에서 “시니어퓨처는 세대와 산업을 연결하며 시니어 비즈니
문성진 서남병원 노인진료센터장 인터뷰
서남병원, 시립병원 노인포괄평가 최초 설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올해 1월부터 노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123 은빛건강약속’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노인포괄평가부터 진료까지 한 번에(1, One-stop) 받고, 어르신과 의료진이 함께(2, Together) 걸으며, 보건·의료·돌봄 통합지원(3,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용장려금, 맞춤 인재 매칭, 계속고용 컨설팅, 직업훈련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기업 지원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연금의 사회투자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투자 방향을 단순 수익률 중심에서 ‘제도 지속가능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돌봄·의료·재생에너지 등 사회 인프라 투자를 통해 연금 가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적연금강화국
진료·돌봄 동시 책임지는 김정연 내과 전문의…노인진료센터의 통합 관리
약 점검에서 퇴원 이후까지…노인 진료, ‘한 번에 보는’ 통합 관리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부병원 노인진료센터는 고령 환자에게 흔한 약 중복과 누락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에서는 환자가 복용 중인 약부터 다시 점검한다. 이후 영양 상태와 신체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가 12일 서울 상계 불암산 대림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패션 모델 체험하기’ 행사를 H&C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하고 메이크업을 받은 뒤 모델처럼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의 최고령 참가자는 93세. 처음에는 “결혼식 때도 화장이나 속눈썹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며 어색해하던
1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NOL 서경스퀘어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신구와 박근형, 이승주, 카이, 이상윤, 최수영, 원진아 등 주요 배우들과 오경택 연출이 참석해 작품 준비 과정과 무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은 작품보다도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는 두 원로 배우에게 쏠렸다.
복지부, 국무회의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보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직권신청 확대 추진
장기요양 가족휴가·단기보호 확대로 돌봄 공백 해소
#. 올해 3월에는 3인 가구(90대 치매 노모·60대 아들·손자)에서 노모를 장기간 간병 중이던 60대 아들이 노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다음 날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