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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송현덕씨 별세 - 이준씨 부인상
- ▲송현덕씨 별세, 이준(前 동아일보 사회부장대우)씨 부인상, 이상민(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ㆍ미경씨 모친상, 이보현(리즌 마케팅팀장)씨 장모상, 김지은(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시모상=19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02-3410-6912
- 2014-05-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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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황석연씨 별세 - 황인준씨 부친상
- ▲황석연(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ㆍ변호사)씨 별세, 황인준(네이버 CFO)ㆍ원길ㆍ인화ㆍ혜선씨 부친상, 최병석(동국대 교수)ㆍ박진영(네온정형외과 원장)ㆍ권준모(네시삼심삼분 의장) 장인상=17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19일 오전, 02-2072-2114
- 2014-05-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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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장철희씨 별세 - 윤혜진씨 남편상
- ▲장철희(前 동계유니버시아드 단장ㆍ고우체육회 고문)씨 별세, 윤혜진씨 남편상, 장규영(Roche제약 수석연구원)ㆍ규재(변호사)ㆍ소영ㆍ혜영ㆍ화영씨 부친상, 채효종ㆍ이마이즈미 히로시ㆍ제프 졸킨씨 장인상=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02-923-4442
- 2014-05-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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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1조 달러’ 갑부 탄생 눈앞, 유력자는?
-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 자산 1조 달러가 넘는 슈퍼 갑부를 표현하는 말이다. 수년 안에 이런 슈퍼 갑부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개인자산이 1조 달러(1천30조원)에 달하는 슈퍼 갑부가 빠르면 25년 안에 출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꿈의 자산 1조 달러는 억만장자가 천 명이나 모여야 하고, 현
- 2014-05-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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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동일균씨 별세 - 동현수씨 부친상
- ▲동일균(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동현수(두산 전자BG 사장)ㆍ익수(교보생명 영업소장)씨 부친상, 장호경(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씨 조부상=4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02-3410-6915
- 2014-05-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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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민창기씨 별세 - 김민자씨 남편상
- ▲민창기(방송인)씨 별세, 김민자씨 남편상, 민현석(롯데백화점 러시아사업부문장)ㆍ경탁(법무법인 지석 대표변호사)ㆍ현수(비비상떼 대표)씨 부친상, 윤민선ㆍ주연수씨 시부상=4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02-3410-6917
- 2014-05-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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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니어] 브라질의 '못 말리는 축구광', 넬슨 파비오티(57)
- 지구촌의 축제가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 축제의 장은 우리나라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이다. 브라질하면 떠오르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축구 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축구 광팬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구 광팬들 사이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열정을 가진 이가 있다. 상파울루주 깜삐나에에 사는 변호사 넬손 파비오티(5
- 2014-05-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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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시니어] 美 변호사가 세계지도 문신을 새기는 이유는?
- 한 미국 신중년의 등 문신이 화제다. 변호사. 여행 마니아. 미국 루이지애나의 변호사인 빌 패스맨(59)을 소개할 때 그의 이름 앞에 쓸 수 있는 수식어다. 이제 그를 소개할 만한 것이 하나 더 생겼다. 바로 독특한 문신이다. 여행 마니아 패스맨의 열정은 그의 등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그의 넓은 등판에는 5대양 6대주가 알록달록하게 새겨져있다.
- 2014-04-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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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자녀 독립시키기의 어려움-최일숙 변호사
- 바쁜 한주의 끄트머리, 금요일 저녁에 해방감을 느끼며 영화 ‘관능의 법칙’을 봤다. 제목과는 다르게 별로 야하지 않고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일과 사랑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즐기며 살려는 세 중년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거기서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은 다 큰 딸 수정이 못내 부담스럽고 귀찮다. 집을 얻어 줄 테니 독
- 2014-04-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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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로 상속·증여 증가
-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상속·증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 보험사 등 금융권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상속·증여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추세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발생주의 기준 상속·증여세는 2009년 2조7000억원에서 2010년 4조원, 2011년 4조3000억원, 2012년 5조원, 2013년 5조3000억원 등으로
- 2014-04-28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