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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에서 듣는 한국음악 평롱[平弄] : 그 평안한 떨림’ 5월 개막
- 5월부터 12월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국악당에서 5월 1일에 ‘서울에서 듣는 한국음악 평롱[平弄] : 그 평안한 떨림’을 개막한다고 28일 밝혔다. ‘평롱[平弄] : 그 평안한 떨림’은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적 감성을 담은 국악콘서트로 12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이 공연에서는 인간의 삶의 여
- 2014-04-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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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6일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서 국악공연
-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8시 남산골 한옥마을 민씨 가옥 안채에서 ‘예인, 한옥에 들다’를 주제로 국악공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원장현(대금산조) △김일구(아쟁산조) △김광숙(서도소리) △이재화(거문고산조) △김호성(시조가사) △정회천(가야금산조)의 무대를 볼 수 있다. 5월 14일부터는 신진 예술
- 2014-04-1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