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신탁방식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뒤 발생하는 처분대금에 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취득세 경정청구' 절차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2025두33790)은 9월에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상속인이 취득한 권리가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 처분대금'에 대한 권리에 해당하면 해당
50+사랑의실천봉사단의 2025년 나눔 활동이 마무리됐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봉사단이 올해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4일 전했다.
50+사랑의실천봉사단은 주로 교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 성동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24일에 열렸고,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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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없이 초음파로 치매 치료 가능성 열렸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연구팀이 약물 없이 초음파만으로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초음파의 기계적 에너지를 이용
미국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돌봄자(보호자)를 위한 ‘선진형 서비스’ 3종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가족돌봄자지원연합(FCA)은 23일(현지 시간) ‘2025 알츠하이머 돌봄 혁신상’ 수상 대상 사업을을 발표하고, 미국 각지의 3개 기관에 각각 2만 달러(약 3000만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상은 치매 환자와 돌봄자의 필요를 동
출입문이 열리자, 익숙한 데이케어센터의 고요한 풍경 대신 전혀 다른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파친코 구슬이 또르르 굴러가고, 마작 패가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공간을 메운다. 시니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요양보호사와 한 판을 겨루는 그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넘친다.
이곳은 일본의 주식회사 ‘시니어라이프’가 운영하는 이색 데이
우리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곳 추가 개소하며 전국 16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동대문구, 50플러스센터 개관 앞두고 ‘인생 2막’ 로드맵 듣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공개 포럼과 특강을 진행한다.
29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
내년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두고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가 열렸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Re디자인특화사업 SMART노후종합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통합돌봄 모델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공유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