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새해엔 거창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려면 나를 해치는 묵은 버릇부터 버려야 한다. 희망이 부풀어 오를 준비를 하는 셈이다. 기대보다 뻔하고 사소할 수 있다. ‘뭐야, 별거 아니네’ 싶다면,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01 만성 피로 덜어내기
신년 계획에는 의외로 기본적인 목표를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저녁 식사가 끝난 후에도 유독 기분이 좋아 보이는 할머니의 모습에 자신감이 붙어서 다시 한번 카메라를 켜봤다.
“할머니! 비디오 보는 사람들한테 ‘또 만나!’ 하고 인사해볼까?”
할머니는 앞니 빠진 틀니가 훤히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43세의 젊은 창업가 오쿠마 미쓰루(大熊充) 씨와 평균연령 80세 할머니들의 성공 신화를 소개한다.
후쿠오카현(福岡県) 우키하시(福岡市)는 인구 약 2만 7700명 중 36%가 65세 이상 고령자다. 이 지역은 국가 전체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20년 후에는 인구의 거의 절반이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은 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신중년 특화훈련과정을 올해 2500명에서 2026년까지 1만 5000명 수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950만 명이 넘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가 은퇴 나이(60세)에 진입하고 내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중장년층의 재취
●Exhibition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
일정 2025년 2월 2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반려동물의 삶까지 고려한 ‘묘각형주택’, 건축주 부부가 실제 베이스캠프처럼 쓰는 집 ‘베이스캠프 마운틴’ 등. 전시는 2000년대 이후 지어진 다양한 집을 통해 한국 현대 건축과 주거 문화를 살펴본다. ‘개인과 사회,
서울시 노인 가운데 55.6%가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대두된다.
2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정신건강에 관한 서울시 노인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노인의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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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철학자의 강의실은 병원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몸의 병만이 아니라 마음의 병도 얻습니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심리상담센터와 정신병원이 있기는 하지만,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전통 창작 공연 브랜드 ‘K컬처시리즈’ 첫 작품인 ‘소춘대유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작품은 11월 13일~16일까지 선보인 후 2025년 1~2월 장기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춘대유희(笑春臺遊熙·The Eternal Troupe)는 1902년 우리나라 최초 옥내 극장인 협률사에서 선보인 첫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
젊은 시니어라 불리는 욜드족은 수선스럽지 않게 일상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과제를 달갑고 고맙게 받아들인다.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젊은이를 능가하는 의욕과 건강을 자랑하는 우리 주변의 욜드족들을 만나봤다.
배연주(58) 씨는 ‘최고령’ 스타벅스 바리스타다. 잠실 스타벅스 매장에 붙어 있던 ‘아르바
이제는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20·30대 결혼, 40대 자녀 양육 등 나이에 따른 사회적 통념이 잔존해 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예지원은 나이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1991년 데뷔 이후 일에 매진하며 연애나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을 찾아 나선 모습을 보였다. 20년 전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