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경험, 지역사회로 환원…올해 7028명 참여
내년부터 참여 연령 상한 폐지…시범 사업 ‘늘봄안전지원단’ 정식으로 운영
“퇴직하고 우울증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을 보면서 웃음도 되찾았다.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와서 한 번 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다.”(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참여자 진덕이 씨)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부대끼면서 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 ‘가치동행일자리’가 중장년의 경험을 지역사회로 연결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8일 “서울시는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책임감을 돌봄과 안전, 지역사회 현장으로 연결하는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아시아 고령화가 ‘복지 비용’이 아니라 ‘민간투자와 혁신의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자금의 흐름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국제 보고서가 나왔다. 홍콩의 싱크탱크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CAPS)’가 펴낸 ‘고령친화 사회 구축을 위한 아시아의 여정’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80개 이상의 민간 이니셔티브를 분석해, 민간 사
법정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많은 기업은 여전히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에도 김 부장이 현실 대화 속에서 계속 언급되는 이유다.
퇴직금은 어떻게 받을지, 연금은 어떤 방식으로 선택할지도 중요하지만, 막상 퇴직한 뒤 가장 먼저 부딪히는 건 예상치 못한 ‘건강보험료 고지서’와 '실업급여 수급 자격' 문
부산에서 시작된 한 경영 공부 모임이 설립 10년을 넘기며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름은 ‘위대한 경영자(The Great Executive)’. 화려한 수식 없이 “사명을 자각한 경영자를 키운다”는 단 하나의 문장을 걸고 달려왔다. 이 모임을 만든 허소미 대표는 스스로를 “단지 판을 까는 사람”이라고 낮춘다. 누군가를 전면에 세우기보다 사람과 사람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면서 한국 부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은퇴·노후가 떠오르고 있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부자의 관심사로 ‘은퇴·노후 상담(16.3%)’이 작년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작년에 6위였던 자산·포트폴리오 상담·조정은 8위로 떨어졌다. 한국 부자의 자산 관리 관심사 1위는
수많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유튜브 등 각 종 매체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수법이지만, 실제 상황에 놓이면 누구라도 당황하기 쉽습니다. 특히 은퇴 후 금융거래가 잦고,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이 큰 시니어층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는 갈수록 수법이 다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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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흐는 그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성찰하고, 예술로 바꾸었습니다. (…) 고흐라는 브랜드는 인생을 건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좇기 위한 콘셉트가 아닌, 삶 전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 흐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니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인재 사업을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무라제키 후미오 고레이샤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시니어 포럼'에서 일본의 시니어 인재 비즈니스 사례로 '고레이샤(高齢社)'를 소개했다.
무라제키 대표는 "고레이샤를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평생 현역’ 사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 선도국인 일본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고령자를 복지의 대상이 아닌 경제·사회 활동의 주체로 재편하고 있다.
마에다 노부히로 닛세이기초연구소 상석연구원은 11일 “일본은 현재 85세 이상 인구를 사회가 어떻게 뒷받침해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