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시, 약자 돕는 '동행 일자리' 참여 문턱 낮췄다
서울시가 취업 취약계층이 또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과정에서 일경험을 쌓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내년에도 확대한다. ‘약자와
KB골든라이프 손경미 신중동센터장, 세금 최소화 방안 제시
“요즘 증여 트렌드, 사전 증여·연금저축 가입”
“사전 증여 시 10년 단위 증여재산공제 활용할 수 있어”
초고령사회 진입, 정년 연장 논의 등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지속되는 흐름 속에서 세금을 부담하지 않고 자녀에게 재산을 이전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손경미
“요즘 남편과 자주 대화하세요? 주로 무슨 얘기 하세요?” 강연장에서 이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십중팔구 잠시 서로를 바라보다 이내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그러면서 “별 얘기 안 해요”, “할 말이 없어요”, “말 안 한 지 오래됐어요”라고 대답은 늘 비슷하다. 그 대답 속에는 체념과 함께 왠지 모를 쓸쓸함이 배어 있다.
사람들은 하루에 배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환자가 늘어난다. 심근경색·고혈압·협심증 등의 공통 뿌리가 바로 ‘죽상동맥경화증’이다. 혈관 속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혈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죽상동맥경화증에 관한 궁금증을 김민식 인천힘찬종합병원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전국 직영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사내 공모전 ‘케어링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케어링은 어르신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 영상을 비롯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담은 수기 등 총 31개 작품이 접수되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성원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돌봄 현
'2025 굿디자인 어워드'의 우수디자인(GD) 상품이 지난 14일 공개됐다. 수상작이 공개되면서 고령사회를 겨냥한 제품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1985년부터 시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평가 제도로, 상품의 외관·완성도·사용성·안전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제품에 GD 마크를 부여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
그린무브공작소, 시니어 22명 근무…“밝은 자신감 필요”
해피에이징, 낙상예방 사회적 기업…“경력보다 의지·관심 중요”
“밝게,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는 고장 난 장난감을 손보고 다시 필요한 곳에 보내는 ‘순환’ 사업을 한다. 장난감을 수리하는 일은 단순해 보이지만 아이들의 마음도 살필 줄 알아야
18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열려
73개 기업 참여·사전 신청자 2000여명…행사 시작 전부터 구직자 모여
기업채용관·내일설계관·디지털에이징체험관 구성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8일 오전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한 시니어들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장(세텍, SETEC)으로 하나둘 모여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치료기기가 처음으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처방되기 시작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개발한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환자에게 실제로 처방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이 정식 의료행위로 자리 잡는 첫 사례가 됐다.
코그테라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 모바일 앱으로 하루 두 번,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