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제가 선릉 인근에 있는 강남 구립 종합노인복지관인 ‘강남시니어플라자’ 관장에 취임하고 얼마 안 된 시점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하 ‘브라보’)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하면서 ‘브라보’ 잡지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브라보’에 강남시니어플라자를 소개할 기회도 주셔서 기억에 남을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당시 액티브
시작, 그리고 비전
‘베이비부머 세대는 한국 현대사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1955~1963년생 720만 명을 중심으로 그 아래위 1200만 명의 시니어 세대는 정치·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새롭게 조망받고 있는 분들입니다.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이라는 책임을 동시에 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노후도 대비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치열한 경쟁과 자수성가,
우선 할 말을 준비해야 한다.
말해야 할 때 할 말을 찾으면 이미 늦다. 읽고, 듣고, 보고, 경험하는 모든 것에서 말할 거리를 찾고 자기 안에 차곡차곡 할 말을 쌓아두어야 한다.
다음은 준비한 말을 반복해서 해봐야 한다.
아무리 할 말이 쌓여 있어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잘할 수 없다. 같은 내용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각기 다른
서울시 중장년층이 디지털 환경을 빠르게 수용하며 새로운 소비·정보 탐색 패턴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활용 트렌드 분석’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도와 온라인 정보 탐색 방식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구는 2019년과 2023년의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데이
평소에 멋있는 어른인 척하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어릴 적 좋아했던 어른이 되어주세요.
최소한의 품위를 갖추다 보면 어린이 역시
새로운 감각이나 달라진 가치관을 통해
종종 어른의 삶에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 김소영, 작가
(시니어 매거진 2025년 2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문혜진 디자인 유영현
어떤 삶을 살면 노후가 행복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봤어요.
저는 특별한 걸 바라지 않아요.
멋진 동화를 쓰고, 누울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 그리고 친구 (이)동우와 지금처럼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고 싶어요.
- 김경식, 방송인
(시니어 매거진 2025년 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문혜진 디자인 유영현
한 가지 일러두고 싶은 점은 노후 준비가 되는 범위 내에서 자녀에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결혼 시장에서는 부모의 노후 준비 여부 또한 스펙처럼 본다.
-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
(시니어 매거진 2025년 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정 디자인 유영현
물건 만드는 제조 공장에 가면 생산 라인이 있다. 공장 노동자가 일하기 싫어도, 혹은 지난밤 술을 많이 마셔 몸 상태가 안 좋아도 생산 라인은 돌아가고 물건은 제조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써야 한다는 의지만으로는 쓰기 어렵다. 우리의 의식은 글 쓰는 일을 귀찮아하고 싫어할 뿐 아니라 두려움까지 느끼기 때문이다. 해결 방법은 튼튼한 생산 라인을 구축하는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 60~100mg/dL, 식후 2시간 혈당 140mg/dL 미만이면 정상이다. 이 범위를 넘어서면 고혈당이라고 하는데, 고혈당증은 평소 혈당이 180mg/dL 이상 지속될 때 발생한다. 특히 고령 환자에게 위험한 고혈당증을 문준성 교수와 함께 정리했다.
Q.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데, 발병 사실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