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 선 시니어들의 표정이 환하다. “입꼬리 올리고, 발끝도 세워요!”
강사의 구령에 맞춰 몸을 들어 올리는 순간, 무겁던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태안 백화노인복지관의 ‘시니어 발레’ 교실은 흔한 배움터가 아니다. 나이 앞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며 여전히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들이 비상하는 무대다.
나이 거스르는 ‘상승의 예술’
[먼슬리 이슈] 치매 상담 신청하세요~
치매로 인한 변화를 깨닫는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 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에 답합니다.
Q 저희 친정어머니는 82세입니다. 지금은 언니 집에 머무르면서 데이케어센터에 다니고 계십니다. 저는 주말마다 찾아뵙는데, 매
●Stage
◇물랑루즈!
일정 11월 27일 ~ 2026년 2월 22일
장소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연출 알렉스 팀버스, 조지선
출연 홍광호, 이석훈, 차윤해, 김지우, 정선아 등
미국 브로드웨이 흥행 신화를 새롭게 쓴 뮤지컬 ‘물랑루즈!’가 3년 만에 돌아온다. 2001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가난한 작가 크리스티안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 못지않게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장은 지중해 식단을 했을 때 알츠하이머의 위험이 감소하고, 인지 장애 발생률이 낮아졌다는 긍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많이 있었다며 식습관의 중요성을 당부했습니다.
먼저 통곡물, 콩류, 채소, 버섯, 견과류 등 자연식 식단을 습관화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한국의 중장년 세대는 과거보다 더 오래 살며, 더 배우고, 더 일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들의 배움은 단순한 취미나 자기 계발에 머물지 않는다. 인문학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 생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그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진지한 시도다.
김은임 호서대학교 교수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생선은 특히 시니어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식재료다. 단백질과 오메가3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노화로 인한 체력 저하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에 현대홈쇼핑 프리미엄 수산 브랜드 ‘제주家마당’과 함께 고등어·옥돔·갈치를 활용한 건강 레시피 3종을 선보인다. ‘제주家마당’은 제주산 대형 어종을 선별·판매하며, 제주 수산물 1위 브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 주최한 ‘제12회 GCS THE Forum’이 31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AI관 6층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Next Big Wave: Wellness, 다음 유니콘이 태어나는 산업’으로, 웰니스·헬스케어·복지·요양·식품·멘탈·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 트렌드와 창업 전략을 다뤘다. 개회는 장대익 가천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5년 9월 3일 오전 9시~10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
거실 창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이고, 그 너머엔 흰 구름을 품은 하늘이 환하다. 바깥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境)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올해로 귀촌 15년 차에 이른 송소윤(54)이 남편과 단둘이 사는 2층 집이다. 그런데 유난히 창이 즐비하다. 이건 차경 효과보다 더 나은 쓸모를 확보하기 위에 집어넣은 장치다. 다수의 창문을 통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 버스를 타지 못할 뻔했다. 다행히 버스 기사의 배려로 잘 이동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한편, 광화문 인근에서 천 원짜리 지폐를 가지고 버스를 타려는 시민을 본 적이 있다. 버스 기사가 ‘현금 안 받아요’라고 하자 당황하며 주저하던 시민은 다른 승객이 교통카드를 찍어줘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