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은 경제연구원–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노인요양시설 일당 정액수가제, 지역별 부동산 격차 반영 못해”
“토지·건물 소유권 확보 의무 자본비용, 기회비용 환산 시 지역 간 수익성 격차 뚜렷”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귀속임대료를 법정 비급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장시령 한국은
#. 냉동김밥 및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초 저칼로리 냉동김밥을 개발해 세계 20개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고령자를 지속 고용하기 위해 2025년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고, 작업환경의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월 첫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한때 명절은 ‘온 가족이 모이는 날’로 기억됐다. 몸은 고됐지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의미를 찾던 시간이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명절은 조금 다르다. 많은 이에게 명절은 이동과 준비로 지치는 날이 아니라, 잠시 쉬고 기운을 회복하는 ‘연휴’로 인식된다. 실제로 예전만큼 고속도로는 붐비지 않고 상차림은 간소해졌다.
‘가벼워진 명절’
금융위원회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일 ‘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주택연금 수령액을 높이고 가입 부담을 줄이며, 질병 치료나 요양시설 입소 등 고령층의 실제 생활 여건을 제도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리모형 재설계를 통해 월 연금을 인상하고, 초기보증료 인하와 환급 기간 확대, 실거주 예외 허용, 부모 사망 후 자녀가 이어받
손자녀 돌봄이 가족 내 도움을 넘어 하나의 노동으로 인식되면서, 돌봄에 대한 적정 보상 수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부모 세대가 스스로 생각하는 돌봄 노동의 가치는 현재 제도에서 제공되는 지원 수준과 차이를 보인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이 2025년 발표한 '가족 내 손자녀 돌봄 현황과 정책방안 연구'에 따르면, ‘주당 20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
2022년 건강수명 69.89세, 2013년 이후 다시 60대로
전국 시도 중 세종 71세 가장 높아, 부산 68.32세로 가장 낮아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다시 60대로 내려 앉았다.
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에 따르면 20
손주를 안고 업는 일부터 밥 먹이기, 청소와 빨래 등 반복되는 집안일까지. 일상적인 육아 노동은 중년 이상에게 허리·무릎·손목 등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통증이 누적되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신체적 피로에 그치지 않는다. ‘잘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육아에 대한 부담, 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심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재산관리와 상속 설계를 동시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삶의 설계 도구’로 풀어낸 입문서가 나왔다. 시대고시기획 시대교육은 ‘신탁아카데미: 밀레니얼·반려동물·ESG를 아우르는 100세 시대 신탁 교과서’라는 콘셉트로 ‘현명한 사람은 왜 신탁을 선택할까?’(최학희·김수연 지음)를 발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