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유니버설 디자인이라 하면 손에 잡히는 생활용품이나 건축물을 떠올리기 쉽다. 일본에서는 그 개념이 ‘식품’으로까지 확장됐다. 삼키는 것이 불안한 연하 장애가 있는 고령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초콜릿 디저트가 등장한 것.
일본 초콜릿 원료 기업 닛신(日新)화공이 개발한 ‘탄력 쇼콜라’와 ‘부드럽게 녹는 쇼콜라’는 뜨거운 우유나 물에 섞어 식
부산에서 시작된 한 경영 공부 모임이 설립 10년을 넘기며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름은 ‘위대한 경영자(The Great Executive)’. 화려한 수식 없이 “사명을 자각한 경영자를 키운다”는 단 하나의 문장을 걸고 달려왔다. 이 모임을 만든 허소미 대표는 스스로를 “단지 판을 까는 사람”이라고 낮춘다. 누군가를 전면에 세우기보다 사람과 사람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공공의료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말기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키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부터 의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공공의료 통합 서비스까지, 공공병원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앳홈(At Home)’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운영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앳홈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하는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를 모색하는 중장년에게 경력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컨설턴트 정남순 씨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같이 해봐요.”
성북50플러스센터에
박정원 그린리더는 경제적 후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는 사람이다. 그는 초록우산 경기후원회 재무이사로 7년째 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힘’이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위로를 얻고, 그 미소로 다시 사회를 밝히는 사람. 박정원 그린리더의 꾸준한 발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가 12일 한양대학교 에이지테크(Age-Tech) 수업에서 ‘시니어 산업과 AI 혁신, 그리고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니어퓨처는 이번 강연이 초고령사회 속 시니어 이슈를 복지 관점이 아니라 산업·기술·커리어 관점에서 조명하고, 에이지테크 트렌드와 시니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노인 연금 평균 70만 원… 국민연금 추가 개혁 필요
15일 통계청 ‘2023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전체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69만 5000원에 그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예산이 914억 원으로 확정되자, 돌봄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첫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등 보건의료·복지 관련 60개 단체는 8일 공동성명을 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첫해에 사업 추진을 불가능하게 하는 충
대한방문치의학회가 오는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창립식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방문치의학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