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만 보지 않고 일·연금·자산을 함께 진단
개인별 재무 유형에 따라 구체적인 실천 과제 제시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민어전탕과 해물깨즙탕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여름 보양식의 핵심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이 아니라, 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찾고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채우는 데 있다. 살이 오른 제철 민어로 만든 전과 어만두를 맑은 육수에 끓인 민어전탕, 여러 해산물
정진영·이정은 부부 호흡…‘집밥’ 통해 오래된 부부의 관계 되짚어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서 초청 상영…이준익 감독 GV도
평생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남편이 처음 부엌에 선다. 국을 끓이고 밥상을 차리면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아내의 수고와 한집에서 살아간다는 의미를 새삼 깨닫는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이야기다.
인공지능(AI)이 고령자의 삶과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노인을 배제하지 않는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이 서울에서 열린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9월 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6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 12일 공개된 일본 후생노동성의 건강증진 행사 '알자, 건강의 날 2026' 결과에 흥미로운 연구 내용이 함께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령자가 힙합댄스를 꾸준히 하면 인지기능과 보행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장기 추적 연구다. 반면 골격근량은 감소해 댄스만으로 노년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국내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케어닥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55만961명, 인정자는 123만5045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4.9%, 6% 증가했다.
노인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존 척도는 인지기능과 노쇠 정도,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 목적과 영역에 따라 나뉘어 있다. 같은 장기요
40대 이상 ‘프라임 세대’를 패션의 주체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조명하는 패션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투데이피엔씨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을 개최한다.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가 행사를 주관한다.
저출산의 원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세대에 따라 뚜렷하게 갈렸다. 출산을 앞둔 청년층은 주거비와 고용 불안을 주된 원인으로 꼽은 반면, 자녀 양육기를 지나온 60·70대는 자녀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의 부담’을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했다.
한국리서치가 12일 '여론 속의 여론'을 통해 공개한 ‘2026 자녀·육아인식조사: 함께 키우는 사회
치매가 진행되면 말이 짧아지고 대화는 자주 끊긴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치매 또는 인지저하 고령자 120명의 실제 대화를 2년간 분석한 연구가 이를 실증적으로 보여줬다.
김동선 한국외대 투어리즘·웰니스학부 초빙교수(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와 최현주 나사렛대 언어치료학과 교수가 함께 쓴 ‘치매 단계별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