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전문 플랫폼 기업 ㈜티에이치케이컴퍼니가 스마트 보청기 및 청력 헬스케어 기업인 바로난청연구소, 올리브유니온과 시니어 대상 서비스 강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일 진행됐으며, 세 기관은 장기요양 인정등급 안내, 난청 검사 지원, 보청기 복지용구 등록, 온라인몰 입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
독일 시니어 산업 전문가인 토마스 힌리히센(Thomas Hinrichsen) TH International社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독일, 일본, 호주, 한국 등에서 전기·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의 국제 인증 및 유럽 시장 진입 전략을 자문해왔으며, 특히 ISO·CE 등 글로벌 기술 규격에 정통한 유럽 인증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초 일본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가자들을 위한 산불 피해지역 여행 지원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여행이 있는 금요일, 영덕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으로,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처음 진행했다.
이번 특별 여행 상품은 ‘지역을 살리는 여행, 마음을 잇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
편의점은 이제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편의점을 찾는 시니어 고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세븐일레븐의 통계에 따르면, 1989년 전체 고객 중 50세 이상은 9%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그 비율이 38%로 증가했다. 국내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의 ‘2024년 상반기 편의점 매출 동향’에 따르면, 50~
케어닥이 지난 17일 자사의 스마트 시니어 돌봄 선도 시설 ‘케어닥 케어홈·너싱홈 배곧신도시점’에 ‘독일 스마트 리빙 & 헬스케어 사절단’이 방문했다고 19일밝혔다.
이번 시찰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주관 및 독일 스마트 리빙 & 헬스케어 협회(SLHC e.V.) 주최로 진행됐다. 한국형 스마트 시니어 돌봄 기술의 선도적 현장 운용 사례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영양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국내 주요 제약사와 손잡고 5천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시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약국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제품을 고르면 좋을지, 구매 전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 시니어를 위한 다이
이희주 시인은 ‘귀환 시인’으로 불린다. 1989년 ‘문학과비평’ 가을호에 시 16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그는 1996년 시집 ‘저녁 바다로 멀어지다’를 펴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 ‘내가 너에게 있는 이유’가 나오기까지 27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공백의 이면에는 시인이 33년간 ‘증권맨’으로 살아온 현실이 있다. 시를 쓰던 손은 잠시 접고, 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50대 경력 단절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인식과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이충우 숙명여대 실버비즈니스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그랜드제너레이션 콘퍼런스’에서 “지금까지의 고령화 대응은 ‘돌봄’ 중심의 수동적 접근이었다면, 이제는 고령 인구를 능동적 경제 주체로 인식하
‘내가 시를 보내면 자네가 그림을 보내주게(詩去畵來之約 시거화래지약).’ 정선(1676~1759)의 ‘시화환상간’에 사천 이병연(1671~1751)이 남긴 글귀다. 정선은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유명하지만, 시와 그림을 통해 벗과 우정을 나누는 소탈한 모습도 지녔다. 겸재 정선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삶과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