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니어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협력해 온 각계각층 리더 19인이 축하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교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시니어 독자를 대상으로 금융·법률·행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에 기여해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같은 매체를 통해 사상적으로, 정서적으로 젊고 행복한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10년 후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매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16년 창간 1주년 행사에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남긴 말이다. 그의 기대대로 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숱한 성장통을 이겨내니 감사한 시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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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1965년생인 이기일 차관은 본인을 ‘41세’로 소개한다. 만 나이에 0.7을 곱한 값이 사회적 나이라고 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따른 것이다. 이 숫자에서 한창 일할 때라는 다부진 각오가 엿보인다. “할 수만 있다면 주말에도 일하고 싶다”는 그의 앞에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과 국민연금 개혁, 노인 연령 상향 등 어느 하나 녹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딸과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어요!” 어르신의 귀여운 자랑이 조문정 씨를 웃게 한다. 그는 월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디지털 이음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이음단은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스마트폰·키오스크)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를 말한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그는 어르
한 편의 공연을 보고 난 후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배우의 연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수도 있고, 캐릭터의 상황 또는 대사에 공감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배우 이영미는 관객에게 그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베테랑 배우인 그는 오르카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오르카의 대사에
●Exhibition
◇그때, 이곳의 기록-청계천 판자촌
일정 3월 30일까지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
1960~70년대 청계천 주변 판자촌과 당시 생활상을 조명하는 전시다. 청계천 판자촌은 6.25전쟁 이후 서울로 몰려든 사람들이 청계천 주변에 거처를 마련하며 형성된 공간으로, 상하수도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주민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배우 김법래는 노련한 뮤지컬 배우이자, 다양한 캐릭터로 분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저음 목소리와 귀여운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이토록 다채롭고 스펙트럼 넓은 세계를 가진 김법래의 초대.
오늘 화보 촬영 어떠셨어요?
이른 아침 촬영이고, 집이 멀어서 새벽 6시에 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은 시니어 맞춤형 은퇴 금융 교육 캠페인 ‘나를 위한 금융노년학(이하 금융노년학)’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시니어들이 재정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의 ‘금융노년학’ 캠페인은 은퇴 전후 시니어들이 직면하는
서울시도봉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특별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있다. 센터 내 인지 프로그램 강사인 윤미진 씨가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작업할 때마다 밤새기 일쑤였지만 그는 전혀 피로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아하는 일을 하니 얼굴이 밝아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다.
컴퓨터 강사로 일했던 윤미진 씨는 결혼 후에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