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미스트롯3 미스김, "진심을 담은 노래로 팬들과 함께 걷겠습니다"

입력 2026-04-06 06:00

[당신을 위로해준 트로트] 세대를 잇는 목소리, 트로트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3 미스김
▲미스트롯3 미스김

4월 11일과 1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비바 브라보 콘서트’에는 ‘미스트롯3’ TOP7과 김수찬, 신유가 출연한다.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힘을 무대 위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을 앞두고 가수들에게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와 팬들을 향한 마음, 그리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다.



미스김은 어릴 때부터 트로트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네가 가수 하면 아무나 가수 한다”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은 적도 있다. 그럼에도 그는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가족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한 제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가수가 돼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하면서 만난 팬들 역시 큰 힘이 된다. 특히 전국 어디든 공연이 열리면 찾아와 응원해주는 팬들의 모습은 늘 기억에 남는다. 한 팬이 “노래를 듣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됐다”고 전해준 일은 지금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아 있다. 자신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수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한다고 했다.

팬들이 왜 미스김을 좋아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꼽으며 팬과의 소통과 교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늘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인 게 가장 크고요. 무대 위뿐 아니라 평소에도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점을 팬들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노래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때로는 힘이 되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있다.

그는 트로트에 대해 “한과 흥이 함께 담긴 음악”이라고 정의했다. 그래서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르라고 덧붙였다. 기쁨과 슬픔, 그리움 같은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오래도록 팬들과 나누고 싶다는 미스김은 “팬들이 있기에 가수 미스김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비바 브라보 콘서트’를 보러 오시는 팬들에게!

“또 보고 싶은 공연! 나만 보기 아까운 공연! 미스트롯3 멤버가 뭉쳐서 여러분께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겠습니다.”



비바브라보 콘서트 안내

◇ 일시: 2026년 4월 11일(토), 12일(일)

13:00, 19:00 - 미스트롯3 top7 / 16:30- 신유, 김수찬

◇ 장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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