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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보험의 두얼굴]고령시대에 보험이 가야할 길
- 2012년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0년 545만 명에서 2040년에는 1,10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기대수명의 연장에 기인한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1980년 65.7세에서 2010년 80.8세로 늘어났고, 2040년에는 86세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0년 75세 남자의 생존확률은 19
- 2014-07-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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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병희씨 별세 - 강신일씨 부인상
- ▲김병희씨 별세, 강신일(前 강신일의원 원장)씨 부인상, 강호석(참회계법인 선임회계사)씨 모친상, 홍상현(대교그룹 경영기획실장)ㆍ최윤석(삼성전자 미국법인 차장)씨 장모상=30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02-3010-2294
- 2014-07-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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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사연] 92세 이기섭의 오스트리아 기행-④할스타트와 시골 카페의 추억
-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산과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인 호수마을 할스타트 잘츠부르크 근교에 있는 호수지역이며,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2014-06-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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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진갑수씨 별세 - 이규창씨 부인상
- ▲진갑수(학교법인 전아학원 이사장)씨 별세, 이규창(학교법인 금성학원 이사장)씨 부인상, 이세종(사업)ㆍ영종(가천대 한의학과 교수)ㆍ효종(전북대 컴퓨터공학과 교수)ㆍ태종(서울고법 부장판사)ㆍ현종(소사고 교사)ㆍ서나ㆍ미나씨 모친상, 김걸(여수제일병원 원장)ㆍ신동석(삼성증권 상무)씨 장모상, 전경자ㆍ최종미(동서약국 약사)ㆍ양현성ㆍ나은영(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2014-06-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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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월 116만6220원
- 내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7.1%(370원) 오른 558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부터 마라톤 회의를 거듭한 끝에 27일 새벽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의결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최저임금위원회가 시한 내에 인상안을 심의, 의결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인상 폭은 지난해 7.2%(350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년 최저임
- 2014-06-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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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장 편지] 막내 시니어 손에 잡힌 3권의 책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준비작업을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많은 분들의 얘기와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정말로 건강은 물론 자기관리에 철저하신 분들이 참으로 많구나 하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갓 50대에 접어든 저로서는 앞으로 어떻게 인생에 임해야 할 지 새롭게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무장을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 겠구나”되뇌이기도 했습니다
- 2014-06-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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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하복용씨 별세 - 장석환시 부인상
- ▲하복용씨 별세, 장석환(前 S-OIL사장)씨 부인상, 장홍준(미국 거주)ㆍ홍제ㆍ형윤씨 모친상, 이종국(사업)씨 장모상=25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294
- 2014-06-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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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채정씨 별세 - 박원석씨 부인상
- ▲이채정씨 별세, 박원석(前 공군참모총장)씨 부인상, 박용석(천안농원 대표)ㆍ용진(리틀톤ㆍ박 대표변호사)ㆍ용준(글로벌케어내과 원장)씨 모친상=23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80
- 2014-06-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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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혜정씨 별세 - 김열수씨 부인상
- ▲김혜정(한국노총 근무)씨 별세, 김열수(경기문화의전당 전통공연사업팀장)씨 부인상=24일 오전 분당제생병원, 발인 26일 오전, 031-781-6721
- 2014-06-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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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사연] 92세 이기섭의 오스트리아 기행-③잘츠부르크
- ※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독자 이기섭(92)씨가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두 아들과 함께 딸과 사위가 있는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기입니다. 이기섭씨 처럼 독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항상 기다립니다. ◇ 잘츠부르크 7시간의 시차 탓인지 한국에서의 감기기운이 남은 탓인지 약간 피로를 느끼는 가운데 잘츠부르크 관광을 했다
- 2014-06-24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