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갑진년맞이 용을 찾아라
일정 4월 7일까지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십이지신 중 유일하게 상상의 동물인 용은 예부터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고 여겼다. 삼국시대 무덤 벽화부터 절터의 벽돌, 왕실용 항아리, 대한제국 황제의 도장 등 다양한 미술품에 등장했다. 각 작품에 표현된 용은 용맹하면서도 사람을 닮은 친근한 표정을
한국 도시의 미래 김시덕·포레스트북스
도시는 사회의 근원적 존재다. 저자는 143곳 지역을 답사하고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 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했다.
내 몸 혁명 박용우·루미너스
저자의 33년 비만 연구와 임상 치료 경험이 집대성됐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4주간의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 황보름 작가가 에세이 ‘단순 생활자’로 돌아왔다. 일부러 애쓰기보다 내면의 힘이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거나, 깊고 느리게 숨 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평화로운 삶을 그렸다. 황 작가는 바라던 일을 이루지 못해 날을 세우고, 얽히고설킨 관계에 허우적대는 사람들을 조심스레 두
2024 트렌드 모니터 최인수 외·시크릿하우스
리서치 전문 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대중 소비자의 흐름을 분석해 트렌드를 전망한다. 2024년 핵심 키워드는 ‘피드백 부재가 낳은 고립된 개인’이다.
이토록 멋진 인생이라니 모리 슈워츠·나무옆의자
나이 듦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평생직장의 시대는 지났다. 은퇴 후에도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글쓰기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사람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천 리 길처럼 느껴지고, 단숨에 시작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너무 늦은 건 아닐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걱정하는 독자들을 위해 글로 제2의 인생을 내디딜 수 있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