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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없는 천사, 14년째 기부한 돈이 무려...
- 얼굴 없는 천사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다.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기부자는 2000년부터 14년 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해왔다. 30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는 오전 11시15분쯤 40대 후반으로 짐작되는 남성이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얼굴 없는 천사의 비’ 옆에 박스를 두고 가니 어려
- 2014-01-03 09:26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