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서울시 돌봄특화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관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사회복지관 중심의 돌봄 연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조준배 관장이 이끄는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SMART 노후종합지원센
한·중 정부 실버경제 MOU 체결
시립 복지용구 체험시설 활성화
실버 기업 지원 통로로도 활용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그 과정에서 진행된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는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을 중국으로 향하게 했다. 다음달에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더 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과 이웃이 함께 보듬을 때, 치매 환자는 일상 속에서 존엄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치매 이해 교육, 가족 지원, 환경개선,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치매보듬마을’은 그
NH농협금융지주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브랜드 ‘NH올*원더풀(All Wonderful, All one + the full)’을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를 슬로건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을 포함한 인생 전반을 넘어 자녀세대까지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경험할 수
산기슭을 굽이굽이 휘감으며 이어지는 찻길을 달려 도착한 산의 정상부. 높고 고요하고 청명한 곳이다. 산정 바로 아래엔 60여 가구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 올해로 귀농 12년 차에 이른 김수자(67, ‘자연 닮은 치유농장’ 대표)가 사는 산촌이다. 해발 700m에 있어 일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이곳을 보자마자 그가 귀농지로 꾹 점찍은 이
소도시 여행은 마음을 가다듬어준다. 호젓하고 고즈넉한 풍경과 옛 전통문화를 걸으면서 만나고 스치면서 느낀다. 곶감을 먼저 떠올리는 상주다. 압도적이진 않아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은은한 존재감을 지닌 상주의 가을을 만났다.
경상북도 상주는 소소한 맛이 물씬한 도시다. 경상도라는 지명이 경주와 상주의 첫 글자를 따서 붙였듯이, 오래전부터 경상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7일 제12차 인구전략공동포럼 개최
치매머니, 2023년 기준 154조 규모…2050년에 488조까지 증가 예상
주형환 부위원장 “민간신탁 재산 범위 확대 및 유동화 가능토록 제도 개선해야”
“치매공공후견 대상 일반 노인까지 확대…전문가 중심 후견인 인력풀 마련해야”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의 자산관리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검진은 여전히 ‘수동적인 연례행사’에 가깝다. 은퇴 전엔 회사가 지정한 검진센터로, 은퇴 후엔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지만 정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모른 채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 광동병원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검진 항목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2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5년간 47만 명 늘어…노인빈곤 심화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이 16년째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