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후 빈곤 줄인다, 2030년 노인 빈곤율 30% 목표
- [첫 국가인구전략①]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출산·고령화 대응 넘어 일자리·지역·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 정부가 노후소득과 일자리, 주거, 돌봄을 함께 개선하는 첫 국가인구전략을 내놨다.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층 복지를 확대하는 기존 정책에서 나아가, 인구가 줄고 고령자가 늘어나는 사회에 맞춰 경제와 생활환경 전반을
- 2026-10-14 16:40
-
- 어르신 위해 헌신한 노인복지 주역들은 누구
-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 2026-10-02 15:20
-
-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 ‘도시·지역혁신대상’ 최우수상 영예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령자의 생활 변화를 감지하는 스마트 돌봄 기술이 도시·지역혁신 분야에서 수상했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2026 도시·지역혁신대상’ 민간부문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수상 대상이 된 ‘맥케어(McKare)’는 레이더와 열화상 등 비접촉 센서를 이용해
- 2026-10-01 10:38
-
- “방문간호거리 16㎞…‘한국형 돌봄취약지’ 지정해야”
- 복지부, 16일 ‘제3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 개최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발표자로 나서 “어디서나 같은 서비스 아닌, 어디서나 같은 수준의 보장 필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인프라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국형 돌봄취약지' 지정 기준을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1
- 2026-09-17 01:01
-
- 폭염에 건강취약계층 69만여건 살폈다, 어르신 이상징후 찾아내
- 복지부, 2007년부터 방문건강관리 사업 시행 지난달 13일부터 69만6566건 서비스 중 35만8999건 폭염 대응 관리 폭염특보 시 밭일 중이던 어르신 이상징후 발생, 온열질환 치료 안내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만 65세 이상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69만여건이 넘는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
- 2026-08-11 23:27
-
- 복지부, 폭염 초기대응반→‘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격상 대응
-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 2026-08-08 00:06
-
- [현장에서] 폭염 피해도 불평등…한·독·일, 고령층 어떻게 보호하나
-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 2026-07-25 07:00
-
- “공간정리 전문가 되는 길, 마음을 먼저 묻는 일이었어요”
- “집을 정리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의 집을 정리하는 일은 내 집을 치우는 것과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었죠.” 서울시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시니어 라이프 공간정리 전문가’ 교육과정 현장에서 참가자 이승미(67) 씨를 만났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 1인 가구가 늘고
- 2026-07-21 07:00
-
- “퇴직 후에도 ‘교육자’로 출근합니다”
-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 2026-07-20 06:00
-
- “91세가 게임기를 잡았다”
- 한때 고령자의 여가라고 하면 바둑, 장기, 하이쿠(일본의 짧은 시), 게이트볼이 대표적이었다. 조용히 앉아 담소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노후’의 풍경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금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県) 사이타마시에서는 그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실버 e스포츠’를 즐기는 고령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 2026-06-24 06:00
이투데이
-
- 이상일 시장, "용인 3개구 지하철로 연결"…수지~판교 23.7분이 6.1분 된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지하고속도로를 묶은 교통망 3축 구상을 시민들 앞에 내놨다. 서울까지 닿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계획에 올리고, 이를 전제로 수지와 기흥을 잇는 동백신봉선을 붙여 용인 3개구를 지하철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인 용인~서울 고속도로 아래로 뚫는 지하고속도로가 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도로가
- 2026-10-25 18:52
-
- 서울시 면목·사당 모아주택 2121가구 공급…2027년 착공 목표
-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해 임대주택 161가구 축소강북 미아동도 337가구 조성…도로·보행환경 개선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모아주택 5개 사업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기존 건축계획은 유지하면서 임대주택 물량을 줄여 사업성을 개선하고, 총 2121가구 규모의 주택을 2027년 착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제
- 2026-10-23 11:15
-
- 교통·관광·복지 현안 정조준… 경주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폐회
- 현곡 푸르지오 도로 개설및 동경주 노인요양시설·해양관광벨트 활성화 촉구성건 리뉴업센터 설계공모 적법성 검토 및 경로당 어르신 안전 확보 주문 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지난 22일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2일간 이어졌던 제301회 제1차 정례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본회의 직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동수 의원이 ‘골목 사거리 교
- 2026-10-23 0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