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25%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 사회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10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우리 국적을 유지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 8만9281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25.0%(2만2332명)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2070년대에는 근로연령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국가재정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8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화율은 2050년 40%를 넘어서 일본(37%)
최근 한중간의 정상외교를 통해 중국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약 2억1700만 명으로 비중은 약 15.4%에 이른다. 14%가 기준인 ‘고령사회’에 이미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고령자들을 위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고, 실버산업 분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두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
유튜브를 통한 개인 방송 활동은 이제 시니어들에게도 일상이 됐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다만 성향의 차이는 다소 보인다. 박막례 할머니로 대표되는 국내 시니어 유튜버들은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엔터테이너’에 가깝다. 반면 일본의 채널들은 예술, 일상, 요리, 건강, 여행, 패션, 취미까지 삶의 전반을 콘텐츠로 풀어내며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종신보험을 연금처럼 활용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2일부로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시행하면서 종신보험 가입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일정 기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그동안 가족에게 남겨주는 용도로만 쓰였던 종신보험이 이제는 살아 있는 동안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지난 7일 ‘한국형 유니트케어를 말하다’를 주제로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빌딩 19층에서 좌담회가 열렸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요양시설의 역할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히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존엄하게 지켜낼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건축·운영·기술·공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65세 이상 먼저…설 연휴 열차표 15일부터 예매
한국철도공사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열차표 예매를 시작한다. 교통약자, 65세 이상 고령자·장애인·국가유공자는 15~16일 오전 9시부터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비의 관심 축이 ‘얼마나 쓰는가’에서 ‘어디에 쓰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생애 진료비 추정을 통한 건강보험 진료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 1인의 생애 진료비는 1억9722만 원으로 추정하지만 총액보다 주목해야 할 변화는 비용이 집중되는 방식과 구조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재가 돌봄의 핵심인 케어매니저들이 과도한 행정 업무와 비효율적인 정보 연계로 인해 정작 ‘돌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 이용자와 마주할 시간은 줄어들고, 서류와 전화, 팩스가 하루 일과를 잠식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헬스케어·복지 플랫폼 기업 에스엠에스(SMS)가 재가 돌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