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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 분야 연구, 구강·영양·인지 함께 고려해야”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구강, 영양, 인지, 삶의 질을 각각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노화 과정 안에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인의 건강 문제는 한 영역에서 끝나지 않고 식사, 신체 기능, 인지 저하, 삶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같은 사람을 장기간 추적해 변화를 살피는 국가 단위 연구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
-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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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된 한국 사회, ‘건강노화 넘어 존엄한 삶’ 논의
- 한국노년학회가 오는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2026년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넘어 존엄한 삶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독립적 생활이 어려워진 뒤에도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논의한다. 건강수명
- 2026-05-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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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보다 시공간 능력 먼저 떨어지면 파킨슨 위험 7.3배↑”
- 질병관리청-국립보건硏,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 수행 인지 저하 증상 시각기억·시공간→전두엽·집행→언어기억 순으로 나타나 기억력보다 시공간 능력이 먼저 떨어지면 파킨슨병 위험이 7배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질변관리청에 따르면 시각-공간 인지능력이 먼저 저하된 환자는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 2026-03-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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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과 돌봄 결합 ‘건강수명’ 늘려… 21일 정책 토론회 개최
-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사이의 15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영양 관리와 돌봄 정책의 결합을 모색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의 장이 열린다.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양×돌봄=건강수명 UP 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의 평균수명(84.6세)과 건강수명(69.3세) 간의 간극이 벌어지는 현실 속에서, 영양불
- 2026-01-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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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면 지방간 줄일 수 있어요"
- 운동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뿐만 아니라 간 기능 저하까지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운동을 통해 분비되는 근육 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
- 2025-1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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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못 알아보는 치매, 한국 환자 특징은 ‘충동적 언행·행동’”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 연구 기반 조성 연구사업 실시 “서양과 다른 증상 양상…네덜란드·미국 둥 해외 기준만으론 조기 진단 한계” 얼굴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을 가진 치매와 관련해 한국형 특성을 반영한 진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해당 치매 유형에서 한국인과 서양인이 나타나는 증상이 다른 점이 있어 국제 기준만으로 조기에
- 2025-12-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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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보건硏, 한국인 맞춤형 치매 예측 AI 모델 개발
- 한국인의 치매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인의 임상 및 유전체 정보를 활용해 ‘한국인 맞춤형 치매 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6종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구축했고, 성능을 비교·분석한 결과 최대 0.88의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였다. 김상철 국립보건연구원 헬스케어인공지능연구
- 2025-1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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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리핑] 정년 1년 늦추면 고령자 5만 명 은퇴 유예 外
-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정년 1년 늦추면 고령자 5만 명 은퇴 미뤄진다 정년을 60세에서 61세로 1년 연장할 경우 정규직 고령 근로자 약 5만 명(5만 5천명)이 은퇴를 미루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어 기업의
- 2025-11-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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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를 늦추는 힘, 약 아닌 밥상에 있다
-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 환자에게 식단은 단순히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치매 환자는 흔히 편식, 과식, 불규칙한 식사를 반복한다. 이러한 식습관은 결국 영양 불균형을 가져와 인지기능 저하를 가속화하고, 근력 약화와 탈수, 우울감까지 동반한다. 반대로 균
- 2025-10-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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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의 삶 의미 조명” 한국노년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 한국노년학회는 오는 5월 23일~24일, 양일동안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과 인문대학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제는 ‘새롭게 정의되는 노년: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대를 연결하다’로 노인을 단지 부양과 돌봄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건강하게 나이 듦과 경제·사회·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능동적 주체로서 사회의 귀중한 자원으로 인
- 2025-04-29 08:0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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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리드, 치사율 90% ‘마버그열’ 백신 개발 참여…차세대 팬데믹 대응 확대
-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차세대 팬데믹 대응을 위한 마버그열 백신 개발에 참여한다. 자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해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며 고위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이 마버그 바이러스를 차세대 팬데믹 핵심 병원체로 지정한 가운데 관련 백신 개발 경쟁도
- 2026-05-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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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팬데믹 막는다…질병청, 백신·치료제 동시 개발
- 치명률이 최대 75%에 이르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국내 바이오기업들과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질병청은 상용화된 제품이 전무한 상황에서 고위험 신종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공공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7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
- 2026-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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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질병관리청
- ◇과장급 전보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 여상구 △의료대응지원과장 황경원 △신종감염병대응과장 민유정 △손상예방정책과장 최종희 △의료방사선건강관리과장 김정연 △국립보건연구원 이정민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빅데이터과장 이대연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뱅크과장 정지원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 전은희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김종희 △충청권질병대응센터
- 2026-03-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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