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는 갈수록 변화하고 있다. 은퇴 후 적적함을 달래기 위한 소일거리에서 벗어나, ‘더 일하고 싶다’는 사회·경제활동 의지가 투영된 자아실현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12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후 3년 차를 맞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될 노인 일자리 정책을 살펴본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15만 2000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
2025년 12월 31일과 2026년 1월 1일은 날짜만 다를 뿐 실은 같은 하루다. 아침이면 동쪽에서 해가 뜨고, 저녁이면 서쪽으로 해가 진다. 달라진 건 불리는 이름뿐이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 이 두 날을 구분하는 유일한 기준은 그날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가에 달려 있다. ‘의미(意味)’의 ‘뜻 의(意)’자는 ‘날(日)을 마음(心)에 새긴다’는
글 공도윤 편집국장 doyoon.gong@etoday.co.kr
2026년 새 책상달력이 놓였습니다. 다이어리도 생겼습니다. 작심삼일이면 어떻습니까.
1년의 계획을 세우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행위는 자기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며, 삶을 더 의식적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계획을 세울까 고민하다 집에 꽂혀있는 ‘벽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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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백이 어지러이
정부가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2025년 27조 원대에서 29조 3161억 원 수준으로 늘리며 초고령사회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이 확대되면서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 전 영역이 정책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로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형 노인복지’로의 결정적 전환점
① 생활 지원
●Stage
◇노인의 꿈
일정 1월 9일 ~ 3월 22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연출 성종완
출연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 등
연극 ‘노인의 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시작한다. 작품은 노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2026년 새해 첫날, 한반도 가장 동쪽인 독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른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시작되며, 이후 동해안과 내륙 지역으로 차례로 해돋이가 이어진다.
포항은 7시 33분, 강릉은 7시 40분에 새해 첫해를 맞는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오전 7시 47분, 인천은 7시
“외국 인력 얼마나 데려올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머물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초고령사회 일본이 외국 인력 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있다. 단기 인력 수급이 아닌 숙련 인재의 육성과 장기 정착을 중심으로 제도를 재편한 것이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 역시 외국 인력을 중장기 관점에서 설계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지갑 속 교통카드 안녕"… 서울 어르신,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탄다
서울시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탑승이 가능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지난 23일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