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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세까지 살기로 결심한 그가 시골을 즐기는 방법은?
- 큰길을 벗어나 산과 강물을 따라 난 소로로 접어든다. 낭만적인 영화의 첫 장면처럼 굽이굽이 수려하고 감미로운 풍광이 펼쳐진다. 섬진강 상류의 절경지 ‘장군목’ 구역이니 알조다. 이곳에 귀촌인 공병린(67, ‘싸리재 스토리’ 대표)의 집이 있다. 그는 새파랗게 젊었던 시절부터 자연에 묻혀 살고 싶었다. 눈이 가고 귀가 쏠리는 곳은 늘 시골이었다고. 광
- 2026-09-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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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궁금증] 건강검진, 매년 똑같이 다 받아야 할까
- "작년에도 내시경했고 멀쩡했는데, 올해 또 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아들면 ‘매번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떠오른다. ‘건강검진=매년’이라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국가건강검진, 2년에 한 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2년에 한 번이다.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출
- 2026-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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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수술 진료비 10조 넘어, 60대 이상 65.3% 차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연보’ 발간 35개 주요수술 진료비 10조6738억 원, 전년 대비 14.7% 증가 60대 이상 수술환자 103만 명, 수술비 약 6조9707억 지난해 주요수술에 들어간 진료비가 10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
- 2026-08-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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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휴지에 집착하는 이유
-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치매로 아픈 언니를 걱정하며 돌보는 마음이 참 예쁘네요. 사실 휴지를 모으는 행동은 치매로 아픈 분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
- 2026-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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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샘비대증 “50대 이후 관리가 관건”
- 60대 김 씨는 최근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고통을 겪고 있다. 하지만 민망함 때문에 병원 방문은 주저한다. 김 씨는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인 ‘전립샘비대증(구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전립샘이 커져 요도를 압박해 발생하는 배뇨장애로, 일상 속 불편함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한다. 전립샘비대증에 관한 궁금증을 여정균
- 2025-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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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은 대장암의 달... 국내서 두 번째로 흔한 암
- 9월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정한 ‘대장암 인식의 달’이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조기 발견 시 예후가 좋아 정기적인 검진이 핵심으로 꼽힌다. 중앙암등록본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자의 11.8%를 차지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50대, 여성은 75세 이후 발
- 2025-09-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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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에 생긴 돌 ‘담석’, 방치하면 어떤 큰 병 될까?
- 몸 안에 돌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담석증’ 환자들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담석증 환자는 2018년 19만2551명에서 2023년 27만2018명으로 5년간 8만 명 가까이(41.3%) 늘었다. 담석은 위치에 따라 담낭(쓸개)에 생기면 ‘담낭담석’, 담관(쓸개관)에 나타나면 ‘담관담석’으로 구분된다. 담즙(소화액)은 간에서
- 2025-05-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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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진 병원 문턱, 중년 남성 외모 시술 늘어
-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중장년 남성들의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의 변화로 인해 중장년층의 사회 활동 기간이 연장되고 은퇴나 정년이 늦춰지면서, 과거에는 외모 가꾸기에 소홀했던 이들이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고 있다. 통계청의 ‘202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65세 이상 고용률
- 2025-03-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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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암이라고 안심 못해” 여성이 더 위험한 ‘갑상선암’
-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1위는 바로 갑상선암이다. 환자는 40대부터 급증하고, 여성이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그럼에도 ‘착한 암’으로 불리는 이유는 높은 발병률에 비해 암의 진행 속도가 느리고, 5년 상대 생존율이 100.1%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한선욱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 2025-03-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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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식습관이 만드는 장 건강 경고신호 ‘게실 질환’
-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게실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장의 게실병’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6만 7557명이다. 5년 전인 2018년 5만 3297명에서 26.8%, 1만 4260명 늘었다. 게실 질환은 대장 벽이 약해지면서 꽈리 모양의 주머니(게실)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게실증과 게실염,
- 2025-01-16 17:5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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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제약, 네 번째 국산 P-CAB 도전⋯적응증 확대·소염진통제 시너지 관건
- 대원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며 네 번째 국산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신약에 도전한다. 선발 제품들이 적응증을 넓히는 가운데 대원제약도 후속 임상과 병용 연구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추가 적응증 확보와 소염진통제 ‘펠루비’를 중심으로 구축한 기존 사업 기반의 활용이 시장 안착의
- 2026-11-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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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좋은선린병원, 기존 배액관 경로 재활용해 총담관결석 치료 성공
- 내시경 접근 어려운 환자 상대로 PTBD 경로 재활용해 안전하게 결석 제거풍선확장 한계 극복하는 '스톤 바스켓' 활용으로 잔여 결석 없는 치료 성과 포항 좋은선린병원(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영상의학과 황대현 교수가 전통적인 내시경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에 삽입되어 있던 배액관 통로를 활용해 총담관결석을 안전하게 제거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임상 성
- 2026-1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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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메딕스, 케이메디허브·소노스케이프와 내시경 교육 협력
- 파인메딕스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글로벌 내시경 장비 기업 소노스케이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내시경 진단·치료 기술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첨단 내시경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
- 2026-10-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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