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미로 아름다워지는 노후, 시니어 놀이터에 초대합니다"
-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더오페라는 300평 규모의 홀을 겸비한 시니어 복합문화공간이다. 홀에서는 댄스스포츠, 모델워킹, 난타, 뮤지컬 등 시니어 대상 아카테미뿐만 아니라 파티, 라틴바 등 이색적인 행사도 펼쳐진다. 홀 바닥은 특수 쿠션이 처리된 마루로, 댄스, 워킹 등 육체 활동에도 무릎에 무리가 덜 가도록 설계하는 등, 중장년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
- 2023-06-08 09:48
-
- 지속 가능한 취미, 여생을 함께할 최후의 보루
- “다들 은퇴 후 일상이 즐거운가요?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요즘은 너무 재미가 없네요. 하루가 한 달, 일 년처럼 길게만 느껴져요.” 한 온라인 은퇴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회원들은 “이젠 해외여행도 감흥이 없다”, “3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지겹다”며 동조하는 댓글을 남겼다. 막연히 긴 자유 시간이 역으로 족쇄처럼 느껴진 것이다. 이에 여가를
- 2023-06-01 08:44
-
- 스마트폰 사진, 색다른 촬영 기법들
-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됐다. 생활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여가 도구의 역할도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가 많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카메라 기능도 셔터만 누르기 일쑤다. 사진 취미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른 기능을 알고 익히면 어떨까? 남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고 더 재미있는 취미로 거듭날 것이다.
- 2019-10-04 10:24
-
- 국민연금공단 노후 준비 자가진단 “족집게과외 따로 없네”
- 노후준비가 시니어들의 화두로 떠 오른 지가 제법 되었다. “내 노후는 어떻게 되겠지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칠까”하고 큰소리는 치지만 길어지는 수명을 생각하면 불안한 생각도 들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고 싶었던 참에 국민연금공단의 ‘노후 준비 자가진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2시간짜리 프로그램이었다. 이 과정에서 개인별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갖
- 2018-10-01 10:10
-
- 날마다 일요일
- 정년을 맞이하고 나면 남아도는 것이 시간이다. 시간 부자가 된다. 직장에서 근무하던 시간이 오롯이 한가한 시간으로 변해서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날마다 일요일’이라 부른다. 일요일은 편히 쉴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 특히 직장이나 하던 사업에서 물러나면 특정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 2018-07-25 08:55
-
- 삶의 흔적 남기기
- 虎死遺皮人死遺名(호사유피 인사유명).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삶의 흔적을 남기는 일을 소중하게 여겼음을 나타내는 이야기다. 인간의 수명이 크게 늘고 있다. 건강 수명도 그렇다. 100세 장수 시대에서 건강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 세계인구의 평균 수명이 120세가 될 날도 머지않았다 예측한다. 노후에 주어질 한가한 시간,
- 2016-09-26 09:33
이투데이
-
- 은퇴 후 가장 큰 비용 지출은 '자녀' ... '건강' 가장 의미있게 생각
- 은퇴자 3명 가운데 1명은 은퇴 후 뜻밖의 큰 지출로 자녀를 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은 ‘건강’을 현재 삶에서 가장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2일 은퇴자를 대상으로 '은퇴 후 뜻하지 않은 큰 지출'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를 위한 지출(유학자금, 결혼비용)이 1위(27.6%)를 차지했다고 밝혔
- 2014-12-02 14:48
-
-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고령사회복지진흥원 개편
-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에게 종합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기관이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기존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고령사회복지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그 업무범위 등을 규정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진흥원은 △노후 여가·문화활동·자원봉사 등 사회활동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 2013-07-09 11:17
-
- [正論] 우재룡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소장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여가활동"
- 고등학교 교사에서 은퇴 후 화가로 변신한 박 모(72)씨는 여가 시간에 취미로 시작한 그림을 통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어떤 취미든 30년 이상 한 우물을 파면 길이 보인다고 했다. 기술과목 교사였던 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게 30대 초반이니 어느 덧 40년이 훌쩍 넘었다. 그림이 인연이 돼서 그는 한 지방자치단체 산하 문화원장으로 일
- 2012-09-27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