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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암 이름·진단 정보포털로 한눈에
- 희귀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이름도 생소해 환자와 가족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이 개설한 ‘희귀암정보포털’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희귀암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포털에 따르면 희귀암은 인구 10만 명당 연간 6명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을 의미한다. 모든 희귀암을 합하면 전체 암 환
- 2026-04-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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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몸살인 줄 알았는데…” 3대 혈액암, 악성 림프종
-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 2026-0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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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영향' 전립선암, 폐암 제치고 남성암 발생 1위 올라섰다
-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1999년 통계 집계 시작 당시 9위에서 상승…폐암 1위→2위로 하락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암 발생 1위로 올라섰다.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순위가 바뀐 것이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 2026-0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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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유산, 소아암 어린이 위해 기부할까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24일 하나은행과 ‘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후원자들에게 전문적인 유언대용신탁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금융회사(은행, 보험사)와 자산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기부자의 사후 자산 수익자를
- 2025-06-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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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 환아 위해 치료비 지원
-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팬클럽 '영웅시대'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임영웅이 선한스타 2025년 2월 가왕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른 상금 200만 원이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앱 내에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 2025-03-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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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 통증과 빈혈 넘겼다가, ‘노인 혈액암’ 다발골수종 놓친다
-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 2025-01-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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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팔아 밥 퍼주는 남자, “식사가 저소득 가정 회복시켜”
- 조 대위는 차가운 수술대 위에 앉아 고뇌했다. 왼쪽 다리를 골반까지 잘라내는 수술을 앞둔 참이었다. 전선에서 적들과 싸워 입은 부상도 아니었다. 병명은 골육종. 의사는 극심한 통증을 막고, 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하지 절단만이 답이라고 했다. 대위는 기도했다. 이 병만 낫게 해준다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마침 응급환자 때문에 중단된 수
- 2024-07-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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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어르신 추가접종 10월부터 시행
-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접종대상 확대 및 60세 이상 고령 인구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에 대한 계획이 포함됐다. 질병청은 27일 고위험군인 고령층과 의료진부터 기본접종 6개월 후 부스터샷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백신효과를 유지하고 중증과 사망 예방을 위함이
- 2021-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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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쥐앙의 마지막 편지
-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마음만 동동 구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이번 호에는 윤석산 시인이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제 문갑 맨 위 칸에는 아주 오래전에 시로 쓴 편지 한 통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재작년에 딸내미한테 끌려 나가 이스탄불을 여행하면서 그
- 2020-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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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빈 작가, 잃어버린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그것은 물건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랑하는 딸이 백혈병으로 그의 곁을 떠났고, 28년을 같이 살았던 사람과 헤어졌고, 아들은 해외에 있어 자주 만날 수도 없다. 게다가 자신이 쓴 분신 같은 책들을 모두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올 1월 이다빈 작가(55세)가 에세이집 ‘잃어버린 것들’에서 고
- 2020-04-17 09:4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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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이겨낸 차현승, 선미 다시 번쩍 들었다…‘워터밤’ 감동 재회
- 백혈병 투병을 마친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선미의 댄서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건강을 되찾은 차현승이 선미와 함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워터밤’ 무대를 달궜다. ‘워터밤 서울 2026’ 측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이거지! 다시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선미와 차현승의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무대에서
- 2026-07-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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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닥터루멘', 대학로 무대에…"병실에서 함께 버텨낸 사람들"
- 병실 안에는 영웅이 없다. 시한부 선고 앞에서 함께 흔들리고, 그러면서도 서로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김현호레퍼토리 5주년 기념작 연극 '닥터루멘'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닥터루멘'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작
- 2026-07-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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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MLB 112승' 외인 카라스코 영입⋯백혈병도 이겨낸 빅리거
- LG 트윈스가 메이저리그(MLB)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LG는 22일 카라스코와 잔여 시즌 연봉 36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최근 6연패에 빠지며 3위까지 내려앉은 LG는 외국인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 앞서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요니 치
- 2026-07-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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