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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회사에 맡긴 돈, 여행으로 바꿔도 될까
- 장례 대신 여행, 달라진 상조 서비스 상조회사에 가입해 둔 돈을 여행으로 바꿔 이용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상조회사들이 여행사와 손잡거나 멤버십,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내놓으며 상품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상조 가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하
- 2026-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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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파산 심각" 10명 중 6명이 시니어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2025년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해 발표한 ‘2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에 따르면 노년층의 파산 문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 순이었다. 전체 신청
- 2026-03-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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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대비의 핵심인데, 보험 체계가 흔들린다
-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노후 의료비와 돌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실손보험과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장기 보험은 중장년층 이후 필수적인 노후 대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고령화가 보험산업의 재무 구조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보험을 노후 안전망으로 삼아온 개인의 대비 전략에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2026-02-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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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시설도 투자 대상" 금융자본 몰리는 시니어 돌봄시장
- 국내 시니어 요양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요양시설과 실버타운 공급이 늘고 있으며 금융권과 보험 자본의 시장 진입도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노후 돌봄이 복지 영역을 넘어 산업과 투자 분야로 확장되는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금융권의 직접 참여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신한금융은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를
- 2026-02-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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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자영업자 생존 위한 버티기 중 '경북 위험'
- 자영업자가 많다는 말은 ‘지역 경제가 살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는 한다. 직장의 은퇴 연령과 무관하게 일할 수 있고, 가게 운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미지는 오랫동안 자영업을 긍정의 영역에 두었다. 그러나 국회미래연구원이 2025년 12월 발간한 연구보고서 ‘인구구조 변화와 자영업의 지역·연령별 구조 전환 및 대응 전략’은 이런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
- 2026-0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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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의 경고 “고령화 대응 늦으면 연금·재정 부담 위험”
-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수준이며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는 국제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 포커스(Country Focus)' 보고서에서 "재정·연금 개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고령화로 인한 지출 압박이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며 "개혁
- 2026-0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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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노후 자산, 우물처럼 쓰는 연금이 노후를 바꾼다”
-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자린고비 모드 버리고 우물 모드 전환 필요” “국민연금·주택연금·퇴직연금으로 현금 흐름 설계해야” 당부 “은퇴 후엔 자산을 ‘통장 속 우물’로 만들어야 한다.”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16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과 일본 실버시장 전망 포럼’에서 “노후 자산을 모으기만 하는
- 2026-01-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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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공익만으론 부족 '민간 확대 흐름 뚜렷'
-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향후 노인 일자리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구체적 제언이 나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개선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는 단순 공익활동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참여 유형의 세분화와 민간 영역의 확대 그리고 조사·운영 체계의 정비를 중심으
- 2026-01-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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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보다 현금흐름, 수익률보다 생존력
- 사례 1 2주택 처분 고민, 이두집 씨 은퇴 3년 차 이두집(67, 가명) 씨는 서울에 아파트 1채, 수도권에 소형 아파트 1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다. 서울 아파트는 실거주, 수도권 소형 아파트는 임대를 주고 있다. 이 씨는 “월세는 들어오지만 대출 만기와 세금이 걱정”이라며 “2025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규제 지역 확대 및 대출 규제 소식을 들
- 2026-01-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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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트렌드] 현재 자산 '부동산' 집중, 미래 투자 '주식·EFT' 관심
- 우리금융, ‘AI시대의 시니어 라이프’ 주제로 트렌드 보고서 발간 55~69세 시니어 세대 부동산 자산 평균 6억2787만원…20대 대비 7.0배 시니어 세대는 부동산으로 자산을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투자처로 청년 못지않게 주식·ETF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리금융이 최근 ‘AI시대의 시니어 라이프'를 주제로 발간한 2025 트렌
- 2025-12-25 09: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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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전기료 인상' 또 속도조절…이번에는 유지하지만 [정책레이더]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전기요금을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해왔던 이 대통령이 이번에도 동결을 택하면서 정책 기조가 또 한 번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것이다. 다만 전력 수급 구조와 공기업 재무 부담을 감안할 때 요금 인상 압박은 여전히 지
- 2026-03-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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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진 “가계대출 더 못 늘린다”⋯총량 규제 강화 예고
- 가계부채 관리 방안 다음 주 발표⋯“더 타이트해질 것”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 정조준⋯필요시 형사처벌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목표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기존보다 더 낮은 수준의 여신 증가율을 제시해 은행권 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
- 2026-03-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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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대출 1년새 9.1조 증가⋯'영끌ㆍ빚투' 청년 고위험가구 급증 [종합]
- 한국은행, 26일 '3월 금융안정상황 보고서' 발표자영업자 대출 1092.9조원⋯1인 평균 3.4억원자영업 취약차주도 확산⋯연체율 장기평균 상회고위험가구 3명 중 1명 2030세대⋯"영끌 여파"한은 "중동사태·시장 변동성 충격 영향 점검 강화" 가계부채의 '약한 고리'인 자영업자와 고위험가구의 부실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구입과 주식
- 2026-03-26 15:43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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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비트코인 떨어진다 베팅'…스트래티지 추가 매집 할까?
- 폴리마켓 하방 베팅 확대…비트코인 5만5000달러선 시험대mNAV 1배 아래로 밀린 스트래티지…프리미엄 약화 신호추가 매집의 열쇠는 STRC…100달러 방어 여부 주목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이 2026년 중 5만5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75%까지 반영되면서, 스트래티지(Strategy)의 비트코인 추가 매집 지속 가능성에도 다시 시선
- 2026-03-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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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에 쏠린 스테이블코인 판…업계 “과부하 우려”
- “지분 프레임이 핵심 레일 막아”…민간 인프라 참여 확대 요구“CBDC 연동·AML·보안 vs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상환 운영”…은행 ‘동시 추진’ 부담론금융당국 “확정 원칙 아냐”…2단계 입법서 발행 주체·소유 분산 병행 검토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논의에서 ‘은행 지분 51%(50%+1주)’ 등 은행 중심 소유구조를 전제로 한 규제 방향이 거론되자
- 2026-03-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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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코인 식고 증시로 모인다…돈의 '새 길' 열렸다
- 시중 자금이 부동산과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와 자본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 대출 규제와 수익률 역전 현상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가계 자산 상당 부분을 차지해온 부동산 시장에서 감지된다. 부동산을 ‘절대 안전자산’으로 여기던 시장 인식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다. 정부의 강력한
- 2026-02-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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