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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 질병관리청은 이달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15일 발표했다. 특히 고혈압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대표 만성질환인 만큼 고령층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이다. 초기에
- 2026-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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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에이지테크의 변화, 기술보다 생활에 방점
- 고령화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가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다. 고령친화 기술을 다루는 에이지테크도 미래 유망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 에이지테크 산업의 방향을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정기적으로 에이지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 기업의 면면을 보면 미국 고령
- 2026-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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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노인 자해·자살 2700여건…정부, 노년기 손상 예방 나선다
- 질병관리청,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 개최 14개 관계부처 및 17개 시·도 수립 연차별 시행계획 논의 정부가 국민의 손상 예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손상’
- 2026-03-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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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봄철 심혈관 질환 주의보, 6가지 생활수칙
-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이지만 일교차가 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시니어라면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혈압 변동을 일으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6가지 생활수칙을 당부했습니다. 먼저
- 2026-03-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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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으로 다가온 ‘초장수사회’, 점검 시급한 우리 돌봄 제도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다음 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 2026-0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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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가족 모였다면 꼭 알려주세요 "설 연휴 심근경색·뇌졸중 즉시 119"
- 설 연휴를 앞두고 어르신과 고령층의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주의보가 내려졌다. 갑작스러운 마비나 언어장애, 가슴 통증과 같은 초기 증상을 놓치면 사망이나 중증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이상 징후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연휴 기간 본인이나 가족에게 관련 증상이 의심될 경우 지체 없이 응급 치료를 받을 것을
- 2026-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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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로 착각 쉬운 심장질환의 종착역, 심부전
- 수년 전 한 원로배우가 심부전 투병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부전은 흔히 ‘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질환으로, 심장 기능이 저하돼 신체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나이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만, 노화로 인한 피로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심부전에 관한 궁금증을 유병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교수(대한심부전학
- 2026-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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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부터 달라진다' 노인위한 미세먼지 대책
- 초미세먼지와 생활 악취, 소음 문제는 중장년과 노년층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기점으로 노인 등 민감계층을 고려한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고 밝히며 '대기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의 초점은 단순한 수치 개선이 아니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다. 우선
- 2026-01-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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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닥터9988' 슈퍼앱으로 진화
- ‘손목닥터9988’이 슈퍼앱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걷기만 해도 보험료가 줄어들고, 대중교통 요금 마일리지는 물론 각종 포인트 혜택도 늘렸다. 또 민간과 협력해 질 좋은 건강관리서비스도 추가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건강관리플랫폼 ‘손목닥터9988 슈퍼앱’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도록 민간과 협력해
- 2025-12-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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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독감 예방 수칙, ‘기침 예절’ 기억하세요
- 올해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작년보다 두 달이나 더 빠르게 시작했습니다. 독감에 걸리면 평균 2일 이후에 발열, 기침,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린아이는 오심(구역질),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폐질환·심장질환 환자, 특정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자
- 2025-10-19 09: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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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S]동아ST, 브라질 카디오스와 ‘환자 원격모니터링’ 계약
-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카디오스(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앞서 브라질 판권 계약을 체결한
- 2026-05-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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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심 무죄' LG家 구연경·윤관,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항소심도 혐의 부인...남부지검 직관 검토
-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 전 바이오 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뒤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 사건을 수사한 남부지검 검사들이 공소 유지를 위해 사건 직관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
- 2026-05-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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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병원, 대학병원 협진 통해 고난도 심혈관 CTO 시술 연이어 성공
- 온병원 심혈관센터가 대학병원과의 협진을 통해 최고난도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쇄(CTO) 시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지역 심혈관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시술은 해외 의료진에게 전 과정이 공개되며 한국 심혈관 중재술 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온병원은 17일 심혈관센터 이현국 센터장과 오준혁 실장, 장경태 과장이 양산부산대학교병
- 2026-05-18 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