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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노년 늘었어도, 고령 여성 소득은 남성의 40%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후에도 일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지만, 고령 여성의 노후소득은 여전히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고령 여성 노후소득 현황과 취업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 고용률은 2015년 29.5%에서 2025년 39.0%로 10년 새 9.5%포인트(p) 상승했다.
- 2026-06-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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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깎일 걱정 덜었다” 노령연금 감액 기준 월 519만 원으로 상향
- 정부가 일하는 고령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노령연금 감액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앞으로 월 소득이 519만 원을 넘지 않으면 노령연금을 감액 없이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부터 노령연금 소득활동 감액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국민연금 수급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의 근로 의욕
- 2026-06-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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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주택연금 바뀐다” 저가주택 수령액 는다
- 주택연금 제도가 일부 개편된다. 집은 있지만 매달 쓸 현금이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은 중요한 노후 소득원이 될 수 있다. 내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어서다. 특히 국민연금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은퇴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힌다. 6월 1일부터 바뀐 주택연금, 저가주택을 보유한 고령층, 입원이나 요양
- 202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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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시니어 근로장려금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 은퇴 후에도 일을 계속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노인 일자리부터 단기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소규모 자영업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이때 놓치기 쉬운 제도가 근로장려금이다. 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중요한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소득과 재산이다. 국세청 역시 ‘일하는 시니어를 위한 근로장려금 안내’를 통해 근로
- 2026-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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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종소세 신고, "연금만 받는데 세금 신고 해야 하나요?"
-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은퇴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나는 연금밖에 없는 데 신고를 해야 할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에 더해 예금 이자나 투자상품 수익까지 있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금융회사는 매년 3월 말경 직전 연도 금융소득이 100만 원을 넘은 투자자에게 금융소득 통보 안내를 한다. 소득이 높지 않지만
- 2026-04-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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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 후 최대 5년 소득공백” 공노총, 정년연장·임금체계 연구 착수
- 공무원연금 수급 시점과 퇴직 시점 간 격차로 발생하는 ‘소득공백’ 문제를 분석하고, 정년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31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에 따르면 ‘공무원연금 소득 공백 및 정년 연장 관련 정책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는 퇴직 이후 최대 수년간 소득이 끊기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 2026-03-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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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재난지원금, 기초연금 소득 산정서 제외
- 복지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제도 운영 1분기에 총 25건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추진 올해부터 특별재난 선포로 받은 보상금을 장애인·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개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이하 소확신)’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 소확신’은 지침 개정·유권
- 2026-03-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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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흔들려도 노후 끄덕없다, 은퇴자금 30년 버티는 원칙
- 최근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투자 자금은 여전히 주식시장으로 몰리지만,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은퇴 이후 자산 관리의 핵심은 수익률만이 아니라 자산을 지키는 데 있다. 젊을 때는 투자 손실을 만회할 시간이 있지만, 은퇴 이후에는 상황이 다르다.
- 2026-03-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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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다운사이징을 하는 이유, 해야만 하는 이유
- 퇴직을 앞둔 직장인에게 “노후 생활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국민연금과 퇴직금이다. 이 둘만 가지고 노후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은퇴자는 많지 않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8만 원 정도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0년 넘는 수급자만
- 2026-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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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만으론 부족한데…재취업하면 연금 깎일까?
- 매달 국민연금(노령연금)이 통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마음은 완전히 놓이지 않는다. 2025년 11월 기준 평균 연금 수급액은 월 62만 7526원. 과거 소득 수준이 지금보다 낮았고 가입 기간이 짧았던 세대가 포함된 영향이다. 연금 제도가 갖춰졌다고는 하지만, 연금 하나로 20~30년의 노후를 책임지기에는 여전히 빠듯하다. 그래서 많은 은퇴자가 연금을
- 2026-03-05 08:1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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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원금99%부분지급형’ 퇴직연금 ELS 출시
-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위해 원금 지급 수준을 다변화한 신규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18일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DC·IRP) 가입자를 위한 'N2 퇴직연금 ELS' 신규 5종(58~62호)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전용 ELS 라인업은
- 2026-06-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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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5일 ~ 6월 19일)
- ◇재정경제부 15일(월) △경제부총리 10:00 국토공간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서울청사) △2026 경제캠프 참가자 모집 △국가데이터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범죄통계 담당자 초청 연수 실시 1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5극3특 성장동력 현장방문(해남, 광주 구미)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민간사업 제안 공모
- 2026-06-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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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만으론 ‘노후 절벽’… 세제·비과세·인출 3박자 맞춰야
- 세액공제 중심 노후 준비 한계⋯비과세·투자위험 함께 봐야은퇴 후 생활비·의료비 대비⋯‘꺼내 쓰는 전략’ 중요성 커져 올해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부담이 단계적으로 무거워지면서 사적연금을 통한 노후 대비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노린 직장인들이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몰리고 있지만, 단순 절세에만 초점을 맞춘
- 2026-06-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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