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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아니라 배움이다
- 중장년의 해외 체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엔 시장과 도서관을 찾아 배운 표현을 써본다. 현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와이너리나 공방에서 그 지역의 역사와 기술을 경험한다.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더라도 목적은 ‘살아보기’보다 ‘배워보기’에 가깝다. 여행 그 자체보다 배우기 위해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 2026-09-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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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일 미래설계연구원장 “독자가 찾아오는 잡지 되어야”
- 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 2026-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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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떠나고" 홀로 남았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위
- 노후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배우자와의 이별도 삶의 한 과정으로 마주하게 된다. 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남은 배우자는 슬픔을 견디는 동시에 주거, 재산, 행정 절차 등 현실적인 문제까지 혼자 정리해야 한다. 이처럼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시기에는 평소라면 충분히 고민했을 결정을 서둘러 내리기 쉽다. 살던 집을 바로 처분하거나 자녀
- 2026-09-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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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보의 아내가 아닌 윤명숙, 시니어하우스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내가 새로 둥지를 튼 이곳은 지은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서울 변방의 어느 주택가에 꽤 넓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니어하우스다. 말 그대로 노인들만의 세상. 어디를 봐도 내 또래와 눈이 마주치는 곳. 이곳에 아는
- 2026-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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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노인 만족시킨 복지주택, 아쉬운 점은?
-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 2026-08-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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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은퇴 후 하루, 어떻게 설계할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퇴직하면 업무 일정과 함께 하루를 나누던 기준도 달라지며 정해진 기상 시간과 출근길, 점심시간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늘어난 시간은 반가운 자유지만, 누군가에게는 운동과 식사, 수면 시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과제가 된다
- 2026-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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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배운다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려봤을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 마지막 대목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이다.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한 배를 탄 여행자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즐길 줄 몰랐다. 낯
- 2026-08-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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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동창회 말고’ 새 관계 찾는 중장년의 취향모임
- “친하긴 한데, 만날 때마다 대화가 한두 가지로 고정됩니다.” 최근 은퇴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간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30대 초반까지 거의 매주 만났던 친구들을 요즘에는 1년에 서너 번 정도 만난다고 했다. 만남은 여전히 반갑지만 이야기는 골프와 술, 부모 근황 등 비슷한 주제로 흘러갔다. 헤어져
- 2026-08-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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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찾아가 고령자 인지·신체 훈련… 시니어 방문 학습 ‘그레이스’ 출시
- 시니어의 인지 건강과 일상생활 관리를 돕는 방문형 학습 서비스가 나왔다. 커넥티드456은 시니어를 위한 일대일 방문 인지 훈련 프로그램 ‘그레이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레이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매니저가 주 1~2회 이용자의 집을 방문해 인지 훈련과 신체 활동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정기적인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고령자의 외로움을
- 2026-08-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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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50대 이상 4명 중 3명 “치매보다 노쇠 두려워”
- 일본의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노후 건강과 관련해 치매나 만성질환보다 ‘노쇠’를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줄고 고립되는 ‘사회적 노쇠’를 노쇠의 한 형태로 인식하는 사람은 5명 중 1명에도 못 미쳤다. 일본 헬스케어 기업 초라쿠초주가 지난 23일 발표한 ‘50대 이상 노쇠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
- 2026-07-29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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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이상징후 먼저 포착…SKT, 기술로 ‘돌봄 공백’ 메운다 [CSR 필름 리와인드]
- AI 스피커 케어로 독거노인 이상징후 감시·분석AI 콜 케어로 안부확인·고독사 방지AI 안부든든, 데이터 분석으로 위험 감지보호자 알림톡 제공 및 현장 출동체계 운영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 2026-09-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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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감 79.9% 줄어"…서울시 '365 서울챌린지' 2기, 다음 달 시작
- 서울시가 시민 일상 속 작은 도전에 참여하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365 서울챌린지 2기'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000명을 모집해 11월까지 다양한 활동과 민간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65 서울챌린지'는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을 직접 선
- 2026-08-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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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제기‧회기 잇는 ‘글로벌 K마켓’…바이오‧AI 일자리 키운다”
-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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