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생한방병원, 제주올레에 독립운동가의 길 '광복잇길' 조성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는 ‘광복잇길’을 제주에 조성했다. 독립운동의 흔적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의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광복잇길
- 2026-08-18 16:59
-
- '빛을 되찾은 날’ 의미를 따라가는 역사박물관 여행
- 광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3곳 어릴 때만 해도 8월 15일이면 집집마다 내건 태극기가 눈에 띄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예전만큼 태극기를 건 집을 보기 어렵다. 광복절이 그저 하루 쉬어가는 날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8월 15일은 우리에게만 특별한 날이 아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합국에 항복한다는 뜻을 밝
- 2026-08-14 08:01
-
- 비 오는 날의 화려한 외출
- 기후 위기의 여파로 7월 장마도 이젠 옛말이 되고 있다. 장대비가 아닌 보슬보슬 예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블루베리 주인장과 함께 ‘화려한 외출’에 나서곤 한다. 농부가 되고 보니 토요일·일요일이 쉬는 날이란 생각은 사라진 대신, ‘비 오는 날=농장에 출근(?)하지 않는 날’이 곧 휴일이 됐다. 물론 비도 비 나름이다. 기다리던 단비가 내
- 2026-07-31 06:00
-
- 무음(無音)의 노래
- 은빛 관(管) 속의 고독 음악 용어에 ‘배음’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음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질 때, 우리의 귀에 닿는 선명한 소리 뒤에 몸의 감각으로 포착되는 숨은 진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을 말한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골격 같은 ‘겉소리’가 있다면, 배음은 그 뼈대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온기이자 체온이다. 연주가 물리적으로 멈춘
- 2026-07-19 06:00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월드컵이 불러낸 그 시절 추억
-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월드컵이란 국제 경기는 젊은 세대에게 응원과 열정의 경험이고, 시니어 세대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지금의 60~70대는 한국 축구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본 세대입니다. 흑백TV로 경기를 보던 시절부터 거리 응원이 전국을 붉게 물들였던 2002년
- 2026-06-14 07:00
-
- [요즘말 사전] ‘중꺾마’가 필요한 순간!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살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 계획했던 일이 어그러지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 앞에서 마음이 주저앉기도 한다. 그럴 때 다시
- 2026-06-08 06:00
-
- 삼월 하늘 우러러보며… 천안 목천으로 역사 속 발걸음
- 3월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3·1운동을 먼저 떠올리는 달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조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이를 온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이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그날의 함성은 어느덧 106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다. 하늘 아래 편안한 땅 천안(天安), 천안시 동남구 목천마을에는 뜨거웠던 독립운동
- 2025-03-14 08:43
-
- ‘AG 최고령 국가대표’ 임현, 은퇴 계획은 없다
- 1950년 10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그 시절 사회는 남편 내조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 현모양처가 되라고 했다. 꿈은 아득히 먼 단어였다. 안온한 가정 속, 소소한 재미를 ‘마인드 스포츠’ 브리지에서 찾았다. 매일 52장의 카드를 들여다보며 가정에 충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은근한 죄의식에 시달렸다. 그렇게 40여 년이 지난 어느 날. 임현(73) 씨에
- 2024-01-25 10:21
-
- 항일운동의 역사, 스토리텔링으로 다크 투어리즘 변신
- 자타공인 한국 문화 지킴이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는다. 울림을 주는 홍보 영상, 잘 정리된 책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일을 어언 30년 가까이 해보니 깨달은 점이다. 기존의 방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더 효과적인 방식을 찾았기 때문에, 그는 2019년부터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저는 역사학자가
- 2023-05-16 09:05
-
- [카드뉴스] ‘노인 혐오’ 당신의 생각은?
- 사람들은 ‘노인 혐오’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20대부터 80대까지, 20년 넘게 이어온 노인복지 학습 모임 ‘어르신사랑연구모임’(어사연, cafe.daum.net/gerontology) 회원들이 들려준 ‘노인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봤다. 김종현(63세) ‘혐오’의 사
- 2022-07-08 08:00
이투데이
-
- 대구시, 제126주년 독도의 날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 대구광역시는 10월 25일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대구·경북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제6회를 맞은 이날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
- 2026-10-23 16:45
-
- [문화의 창] 어린 날 내가 심은 나무
- 어디 사람뿐일까. 산과 들에 사는 짐승들도 그렇고, 풀도 나무도 그것이 태어나고 자라나는 환경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시절 한 선생님이 이렇게 말해 주었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스스로 자기 운명을 결정하지 못한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자기가 태어날 자리, 환경에 대해서라는 것이었다. 알고 보면 너무도 당연하고도 평범한 말인
- 2026-10-23 06:00
-
- '라디오스타' 비웨사 다니엘, 韓 국적 없어 운동 포기할 뻔⋯"중3 때 母 귀화"
- 육상선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뒤늦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주역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달리기 대회에 자주 참가할
- 2026-10-22 00:20
넥스블록
-
- 빗썸, 라카이코리아와 광복 80주년 기부 캠페인
- 빗썸은 패션 브랜드 라카이코리아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회원 참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캠페인 기간 빗썸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고 라카이코리아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기부 코드를 빗썸 앱에 등록하면 1만 원이 자동 기부된다. 또한, 빗썸 신규 회원
- 2025-08-13 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