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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마이 라이프 스페셜: 배움으로 얻다
- 배움으로 얻다 배움의 사전적 정의는 ‘임신하게 하다’와 ‘스며들게 하다’의 뜻을 지닌 ‘배다’에 사동접사 ‘우’가 붙은 말입니다. 인생 후반기를 설계할 때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는 것이 배움입니다. 의학적으로도 배움은 뇌 건강, 심리적 안정, 신체 활력에 긍정적
- 2025-1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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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2막의 변주곡
- 인생은 버라이어티 쇼다. 다만 그것이 매번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쇼는 아니라는 거다. 내겐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것은 진학과 직장, 결혼과 입양, 이혼과 퇴직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적 순간마다 깊이 영향을 주었다. 어린 나이에 겪은 부모의 상실은 나보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돌보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 2025-08-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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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남으로 볼 일 아니다… 충남 천안시 화수목정원
- 이런! 얼어붙은 겨울날의 화수목정원에 의외로 관람객이 많다. 살을 에는 혹한에 아랑곳없이 정원을 천천히 거닐며 겨울 서정을 즐기는 사람들. 바야흐로 민간정원의 전성기가 도래한 걸까. 전국 곳곳에 개성을 돋운 정원들이 산재한다. 덩달아 정원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릿속 잡동사니를 비울 수 있는 멍때리기에 적격인 은신처가 드물고, 기댈 만한 언덕도
- 2025-03-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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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사랑 꿈꾸는 예지원, “연예 활동으로 인한 연애 공백 아쉬워”
- 이제는 개인의 선택이라지만 20·30대 결혼, 40대 자녀 양육 등 나이에 따른 사회적 통념이 잔존해 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예지원은 나이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1991년 데뷔 이후 일에 매진하며 연애나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을 찾아 나선 모습을 보였다. 20년 전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푼수
- 2024-11-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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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긋난 귀농의 밑바닥… 다시 올라서는 방법에 대하여
- 그는 인생의 화양연화를 시골에서 누리고 싶었다. 갖가지 스트레스로 불편한 도시와 직장에서 벗어나 한갓진 시골에 사는 게 진정한 만족을 구할 수 있는 유력한 길이라 봤다. 김정국(54, 합천군 ‘The버섯랜드’ 대표)의 생각이 그랬다. 그러나 그의 시골살이는 생각처럼 원만하게 돌아가지 않았다. 혼선과 착오가 많았다. 해 뜨는 동쪽을 향해 달려갔으나 도
- 2024-09-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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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 꿈꾸며 귀촌, 마침내 찾은 인생의 화양연화
-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풍파가 잦은 게 귀농 생활이다. 성실하게 농사를 지어도 어찌된 영문인지 흔히 혼선이 빚어진다. 무주군 설천면 산기슭에 사는 신현석(62) 역시 두루 시행착오를 겪었다. 올해로 귀농 13년 차. 이제 고난을 딛고 완연하게 일어선 걸까? 어느덧 산정에 성큼 올라섰나? 그의 얘기는 이렇다. “내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 2023-05-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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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듦에도 사라지지 않는 조급함… 당신의 화양연화를 위하여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찬란한 내 인생 좋은 꿈 꾸셨습니까? 마음 반창고 새해 첫 번째 이야기는 내가 가장 빛났던 순간 혹은 내가 제일 잘나갔던 순간, 그도 아니면 내가 가장 찬란해질 그 순간을 떠올리며 시작합니다. 우리 삶을 춘하추동(春夏秋冬) 네 계절에 피는 꽃으로 비유해볼까요. 아직은 한참 먼 봄소식을 가장 빨리 알려주는 산수유를 시작으로 봄철에는
- 2023-01-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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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은 갔지만 우리들의 화양연화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 인생 이모작에 성공하고 트로트 가수를 목표로 인생 삼모작을 준비했던 이금수(63) 씨가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 고등학교 수학교사, EBS 수학 영역 스타 강사, EBS 입시 프로그램 방송 진행자, 서울진학지도협의회, 서울시교육청 대학지도단을 거쳐 은퇴 후 대진대학교의 입학사정관까지, 교육 분야에서 줄곧 일해온 이금수 씨의 트로트 가수 데뷔 스토리를 들어본다
- 2021-06-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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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주의 화양연화, 모델은 짜릿한 희열
- 쟁쟁한 수천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오디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시니어 모델이 있다. 바로 시니어 모델 ‘윤영주’다. 우승한 것도 대단한데, 그녀의 나이는 올해 73세. 최연장자임에도 다른 시니어 모델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더욱이 놀라운 건 종갓집 며느리라는 사실. 종갓집과 모델, 한식과 양식만큼이나 거리가 있어 보이는
- 2021-03-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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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가위를 만나는 시간…대표작 11편 재개봉
- 살아있는 거장 왕가위 감독 작품 11편을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다. 지난 4일 CGV는 ‘All About Wong Karwai: 왕가위 특별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에 왕가위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6개 작품을 상영한 ‘All about 왕가위 : 프로듀서 왕가위’에 이어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연출한 작품 11편을 모
- 2021-02-05 13:15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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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영화시장 매출액 853억원⋯‘만약에 우리’ 등 K무비 선전
- '만약에 우리', 전 연령층 사로 잡으며 흥행작 등극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 '시라트'⋯영화제 영화 인기 1월 영화시장 매출액이 853억원으로 확인됐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등 외화의 강세 속에 구교환ㆍ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와 김형협 감독의 '신의 악단' 등 한국영화가 선전하며 1월 극장가를 이끌었다. 8일 본지가 문화체육관광
- 2026-0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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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극장가, 로맨스가 녹였다⋯‘만약에 우리’부터 ‘화양연화’까지 멜로 돌풍[주말&]
- 사랑 이후의 시간을 그리는 멜로 영화들, 한겨울 극장가 채우다 현실성을 앞세운 신작부터 세월을 견딘 고전 명작, 사랑의 감정을 새롭게 확장한 애니메이션까지 국적과 형식을 넘나든 멜로 영화들이 한겨울 극장가의 중심에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211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첫 한국
- 2026-01-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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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연화 특별판’ 흥행 열풍⋯독립예술영화, 연초 극장가 달군 이유[주말&]
-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특별판’이 올해 첫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한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본지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확인한 결과, ‘화양연화 특별판’은 누적 매출액 1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만6000명이다
- 2026-01-03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