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들의 인기비결은? “나는 남자골프대회는 안 봐. 여자대회만 보지.” 골프마니아 어르신의 이야기다.이유가 궁금하다. 혹시 미니스커트? 필드에 갤러리로 나서거나 TV를 통해보는 대회는 역시 재미를 주는 것은 여자대회다. 눈을 즐겁게 한다. 골프는 남자대회가 더 긴박감 넘치고 흥미를 더한 것이 사실이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플레이와 공인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의 대포알을 쏘는 듯한 400야드 이상 볼을 때리는 것을 보면 환상적이다. 그런데 유독 국내 대회는 여자대회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여자오픈에는 갤러리가 무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과 김기웅 교수팀은 1990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 11편의 치매 관련 논문 분석 결과에 따른 '23년간 국내 치매 유병률 동향'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이 9.2%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2009년 세계 치매보고서에 보고된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치매 유병률이 4.19~7.63%였던 것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이는 한국이 중국과 동남아시아보다 상대적으로 고령화가 많이 진행됐기 때문이며, 초고령
60대가 은퇴 이후 기존 생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서 월 285만원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은퇴와 노화에 따른 각종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60대는 은퇴 직전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필요한 월 생활비는 285만원으로 추산됐다. 285만원은 은퇴 직전인 50대 가계의 평균적인 생활비(354만원)를 기준으로 삼아 각종 감소요인과 증가요인을 고려해서 추산된 것이라고 연구소는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산정한 60대 이상의 부부 생활비용 208만원보다
정부가 25일 노인 빈곤 해결 차원에서 기존 기초노령연금보다 전반적으로 연금액을 늘린 기초연금을 만65세이상 노인 410만명에게 처음으로 지급을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워낙 지급 대상 인원이 많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이 이미 어제(24일)부터 개인 통장에 기초연금 입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25일) 오전 중 410만명 대부분이 기초연금을 받게 될 것이다. 이날 기초연금을 수령한 노인들은 지난달까지 기초노령연금을 받던 412만3천명 가운데 소득·재산 조사 결과 ‘소득 하위 70%’ 등 기초연금 지급 조건에도 맞다고
예술의전당은 ‘7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공연 당일 한정된 좌석에 한해 특별 할인가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특별 할인가’를 통해 3만원 초과 입장권에 대해서는 정액 1만원으로, 3만원 이하 입장권에 대해서는 정액 5000원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1인 1구매로, 오후 6시 30분 이전 공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이후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우리 시대 시니어들이 문화생활을 통한 여가를 즐길 수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고기가 변하여 용이 되니 명예는 길하나 재물의 움직임을 조심하라. 84년생 : 스스로 어려움을 만드는 운이니 함정을 조심하라. 72년생 : 투자는 불길하나 나를 빛나게 하는 좋은 인연이 생긴다. 60년생 : 침체된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하면서 생계형 창업에 나서고 정부가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강화하면서 신설법인수가 지난달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25일 한국은행의 ‘어음부도율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법원에 등기를 한 신설법인은 7133개로 전달보다 768개 늘었다. 신설법인수는 지난 3, 4월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5월 주춤했다. 그러나 6월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은 관계자는 “올 1~6월 월평균 신설법인수는 6914개로 작년 월평균 6298개보다 많다”며 “베이비부머의 창업과 정부의 창업지원책의 영향으로 신설법인수
올 2분기 60대 이상 취업자 수가 처음으로 20대 취업자 수를 앞질렀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60세 이상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19만2000명) 늘어난 36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0.5%(1만7000명) 증가한 361만4000명으로 집계된 20대보다 2만9000명 많은 것이다. 환갑을 넘긴 취업자가 20대보다 많아진 것은 고용동향조사를 시작한 1963년 이래 처음이다. 지난 1분기 50대 취업자는 568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32만3000명) 불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