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7살 된 아들의 다리에 힘이 부쩍 들어갔다. 저번 태권도도장에서 칭찬스티커를 받았다고 자랑을 해서 무엇 때문에 받았냐고 물어보니 발차기를 잘해서라고 씩씩하게 대답한다. 그래서 손바닥을 대보니 고함인지 기합인지 모를 이상한 소리와 함께 발차기를 하는데 손바닥이 제법 아려왔다. 때리는 힘은 어느 정도 된 것 같은데, 지구력은 어떨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가까운 동네 뒷산에 가기로 하였다. 신나게 앞장서서 걸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아들이 뒤돌아 뛰어오면서 내 손을 잡아끈다. 그리고 신규로 식재된 나무가
유통기한 체크 ‘타임바코드’ 삼각김밥ㆍ샌드위치 등 일부 조리식품만 적용 우유·소시지·어묵 등 유통기한 지난 제품 판매… 소비자 구토 등 잇단 항의 “안 그래도 식중독 비상이라는데 유통기한 관리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편의점에서 맘 놓고 사먹겠어요?” 최근 한 편의점에서 구입한 소시지를 먹은 뒤 여러 차례 구토 증세를 보인 임산부 L씨(36ㆍ화성)는 며칠 후 소시지가 든 상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유통기한이 무려 2개월이나 지나있었기 때문이다. 편의점에 항의하자 계산할 때 유통기한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경기도 동두천시의 노인자살률(2012년 기준)이 도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자료에 따르면 동두천지역의 65세이상 노인 인구 1만4000명 중 자살자 수는 2012년 기준 5명이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38명 꼴로 경기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비율이다. 경기도 평균(인구 10만명당 79명)의 절반 수준이다. 2010년 낮은 순서대로 25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개선 성과다. 동두천지역 노인자살자는 2010년 14명(인구 10만명당 117명), 2011년 11명(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