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민간보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기금을 빌려줄 때 적용할 이자율을 2.19%로 인하했다. 1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8일 열린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민간보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대여 이자율을 기존 2.78%에서 2.19%로 낮췄다. 국민연금은 금리 안정화 추세와 사회복지시설의 경영난을 이유로 보육·노인복지시설 대여 이자율을 2010년 4.5%에서 3.6%로 내렸으며 2010년 2.78%로 한 차례 더 인하한 적 있다. 아울러 연금은 신용회복지원 대여사업의 연체이자율도 현행 연 12%의 고정금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강한 주장은 손해를 불러 일으킨다. 자제함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주장은 잠시 접어둠이 길할 것이니 사태가 불길하니 너무 앞서 진행하다 일을 그르칠 수 있다. 84년생 : 쓸데없는 것에 고집부리다 시간만 지체된다. 72년생 : 애정 갈등은 심하나 재운은 길하니 투자함이 좋다. 60년생 : 수레는 두 바퀴가 구르는 것이니 독단은 금물이다. 48년생 : 주관적 감정을 버리고 객관적인 계획이 통할 때. ◇ 소띠총운
카드사에서 유출된 개인 정보 8000여만건이 이미 대출중개업자 등에 팔려나간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밝혀지면서 “2차 유출은 없다”던 검찰과 금융당국이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미 개인정보가 암시장에서 매매됐음이 확인되면서 3차, 4차 유출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검찰이 지난 1월 수사 결과를 처음 발표할 당시 개인정보가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모두 압수했기 때문에 2차 유출은 없다고 밝혔으며 금융당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객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이 흘러든 것으로 나타났다. 1ㆍ2월 낙찰가총액이 5500억원에 육박했으며 입찰자수는 사상 처음으로 1만5000명을 돌파했다. 부동산태인은 지난 1ㆍ2월 낙찰된 수도권 소재 아파트 낙찰가 총액이 5496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낙찰가 총액 기록을 세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55억1900만원보다 6.6%(341억6200만원) 증가한 것이다. 이는 낙찰건수가 1842건으로 지난해(1832건)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입찰자 수가 대폭 늘
국민연금공단이 노후에 국민연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비법'을 16일 공개했다.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국민연금 뉴스레터'에 따르면 국민연금제도는 60세까지 보험료를 최소 120회(월 1회씩 10년간 납부) 이상을 내면, 평생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납부 개월 수와 가입기간 월 소득액에 따라 수령 연금액수가 정해진다.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그간 낸 보험료 총액에다 약간의 이자를 붙여 반환일시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 뿐이다. 국민연금을 더 타려면 보험료 납부횟수와 납부금액을 더 늘리면 된다. 직장을 퇴사하는 등의 사
아몬드의효능 아몬드의 효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건강 식품으로 견과류가 각광을 받으면서 아몬드의 효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몬드는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은 물론 기억력 향상 및 노화 예방, 다이어트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다.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아몬드는 어린이 발육 및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 노화 및 골다공증, 치매 예방 등에 좋아 노년층에도 추천할 만한 식품이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적은 양으로
3월 제철 요리 3월 제철 요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3월에 먹으면 좋은 제철 음식이 여럿 올라와 있다. 3월 제철 음식으로는 냉이, 달래, 취나물, 곤드래 등 봄나물과 함께 딸기, 한라봉 등 과일 및 소라, 주꾸미, 꼬막, 바지락 등 해산물 종류가 꼽힌다. 대표적 봄나물인 냉이는 쌉쌀한 맛으로 입맛을 돋아 주고, 곤드레는 섬유소가 많아 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다. 봄철 과일인 딸기와 한라봉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다. 피를 맑게 하는 해산물의 경우 소
아버지와 자녀의 소통 프로그램인 이른바 '아자! 통∼'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강원도 인제군에 따르면 북면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별 4회씩 총 12회 48시간이 운영된다. 1기는 모두 9가족이 참여했다. 2기와 3기 참여 희망자는 북면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대 가족의 문제점과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전문가에게서 알아보는 '부모교육', 자녀가 마음속으로 느끼는 아버지의 모습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내륙지방에 미세먼지농도가 '약간 나쁨' 상태인 16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흥로에서 시민들이 북한산으로 오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며 “이외 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운현궁을 20일부터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일 공포하는 새 문화재보호조례에 따라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기존에 운현궁은 연령 등에 따라 250∼700원을 입장료로 받았다. 시는 무료입장을 계기로 운현궁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다음 달 고종·명성후의 가례 재현에 이어 5월 전통 왕실의상 패션쇼, 7∼8월 금요 야간개장 공연, 9월 가을 일요 전통문화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운현궁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와 관리사무소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가 전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농도 체크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현재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이 황사·미세먼지 통합예보실을 발족해 예보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한다. 이 때문에 서울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담당부서 등에 연락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스마트 폰을 통한 농도 확인도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 중 'PM10°-미세먼지'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이동 중이라도 미세먼지 농도 체크가 가능해진다. 이 앱을 이용하면 외출 전
안전행정부는 20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할 시간선택제 5∼9급 국가공무원 208명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가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행정 116명, 직업상담 20명, 운전 14명, 우정 10명 등이다. 원서는 17∼2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접수한다. 원서접수 이후 4월 21∼25일 1차 서류전형, 5월 29∼31일 2차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27일 발표한다. 합격자는 3주간 직무역량 등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