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시대에 공조냉동 분야가 주목받는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공조란 공기조화(Air Conditioning)의 줄임말이다. 공조냉동 업무를 쉽게 설명하면 건물의 냉난방을 관리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공조냉동 분야 취업의 첫 단계 자격증이자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를 소개한다. 공조는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박테리아·먼지·유해 가스를 제거해 실내에 있는 사람과 물체에게 가장 쾌적한 환경을 조절하거나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시니어들은 신체의 기둥인 척추 건강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목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는 척추의 퇴행 속도가 빨라지는 중년 이후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르게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해 건강 계획을 세우고 삶의 질을 개선해보자. 목 근육 이완 스트레칭 목을 가볍게 좌우로 돌림으로써 목 주변 근육을 편안한 상태
늘 그곳에 있지만 보여주는 모습은 늘 다르다. 갈 때마다 바닷빛은 새롭고 숲은 바람결의 맛이 또 다르다. 섬 전체가 여행길이고 단 한 군데도 빠뜨릴 수 없는 천혜의 경관이다. 섬 속에 딸린 자그마한 섬들이 또한 볼거리이고, 유구한 세월이 담긴 생태 숲과 치유와 명상의 숲도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소소한 힐링 코스와 제주의 자연을 간 김에 모두 마주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적당히 게으른 여행이 제맛이므로. 제주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뉜다. 동서남북으로 빙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우왕좌왕할 수도 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여유롭
지난 한 해 고령자의 여가 시간은 동영상 시청(88.3%)이 책임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통계청의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여가 활용 만족도는 4.3%p 증가했고, 불만족도는 5.6%p 감소했다. 동영상을 주로 시청하던 이들이 비대면 시대를 맞아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만족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비대면 명절을 지내게 됐다 해도 아쉬워 하지 말자.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프로그램을 모아봤다. 향수를 불러일으킬 TV 프로그램 KBS 설 대기획 송골매 콘서트 ‘4
연휴에는 지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며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다. 최근에는 온라인 연하장, 모바일 메시지 카드 등을 활용해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유료 서비스도 있지만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독자를 위해 무료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연하장 3가지를 준비했다. · PC→이미지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 ‘다른 이름으로 저장’ · 모바일→이미지를 길게 눌러 팝업창이 나오면 ‘이미지 저장’ “소중한 분들과 덕담 주고받으시며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8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입원 치료로 귀성길에 오르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설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코로나19 유행시기를 제외하고 매 명절마다 입원 스트레스로 인한 환자들의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자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자생한방병원 4층 휴게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입원환자 및 가족을 비롯한 병원 의료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로 쾌유를 위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윷놀이, 투호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창업을 통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을 펼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점프업506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새 인생을 펼치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나이 들면 무얼 하면서 살까? 어떻게 해야 일터와 삶터를 분리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김은주, 박유하 부부는 은퇴 전부터 이어진 오랜 고민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살고 있는 주택 지하에 자리 잡은 모모책방으로 말이다
2021년 말 미국은퇴자협회(AARP)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제2의 인생 연구’에서 미국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화’의 개념을 재정립했다. 연구에 참여한 시니어들은 건강, 재무, 관계, 죽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의 관념과는 다른 생각을 내놓았다. 그 결과부터 요약하자면, 이전보다 노화를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연재를 통해 담아왔다. 이번 호에서는 그 마지막 순서로 ‘웰다잉’에 대해 알아본다. AARP 조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명절이면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집을 찾던 풍경도 사라져가고 있다. 언택트 기프트, 모바일 송금 등 몸이 멀더라도 마음을 전할 방법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편의성과 실용성 측면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선물 주고받기를 선호하는 추세다. ◇ 내 맘대로 DIY 선물세트 ‘카카오 선물상자’ 카카오톡을 이용해 한 번쯤 선물을 주고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좀 더 특별하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선물상자’ 기능을 이용해보자. 여러 아이템을 가상의 선물상자에 담아 보낼 수 있다. 가령 커피 쿠폰, 목도리, 핸드크림 등 원하는 품
명절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명절을 맞이해 제수를 준비하는 집안 여성들이 앓는 후유증을 이르는 신조어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맘때쯤 붕대나 깁스가 평소보다 많이 팔린다. 명절 제사 준비에서 빠지기 위한 ‘약은 며느리’들의 노력 때문이다. 이렇게 제사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만들어낼 정도로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왜 그럴까? 제사(祭祀) 혹은 제례(祭禮)는 신령에게 음식을 바치고 기원을 드리거나 죽은 이를 추모하는 의식을 말한다. 가정에서 지내는 제례에는 기제사와 차례, 시제 등이 있는데 요즘은 많이 간소화되고 있다. 장례를
한동안 잠잠했던 트로트 열풍이 2022년 연말부터 다시금 불고 있다. 트로트 열풍은 2019년 ‘미스트롯’, 2020년 ‘미스터트롯’이 방영되면서 정점을 찍은 바 있다. 송가인과 임영웅이라는 스타가 배출됐고,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팬덤 문화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 트로트 열풍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오디션은 물론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쏟아지며 시청자의 피로도가 쌓였기 때문이다. 트로트 열풍이 다시 뜨거워질 것이라는 예상 또한 많지 않았다. 지금의 열풍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OECD 노인 빈곤율 1위. 하지만 아무도 노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 활동적인 시니어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이뤄가고 있는 스타트업 ‘내이루리’의 탄생 배경이다. ‘내이루리’는 60세 이상 시니어 배송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물류 정기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 ‘옹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물류 시장이 앞으로 커질 것이라고 내다본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는 시니어에게 적합한 배송 서비스를 고민했다. 처음에는 ‘실버라이닝’이라는 회사로 시니어가 살아온 동네에서 도보로 배달하는
지난해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는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며 차례 간소화 표준안을 발표했다. 과일 놓기 흔히 아는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는 예서에 따로 나오지 않으니 굳이 지킬 필요는 없다. 준비한 과일을 편하게 놓으면 된다. 음식 마련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차례상에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 힘들어 하며 애써 전을 부치는 일은 그만해도 된다는 얘기다. 신위(神位)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지내곤 했다. 조상의 사진을 올려두고 제례를 지내는 방식도 괜찮다.
‘너를 만났다’는 김종우 PD가 만든 국내 최초의 가상현실(VR) 휴먼 다큐멘터리다. 하늘나라로 떠난 사람을 기술로 구현해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과 가상현실 속에서 다시 만나게 하고, 세상에 삶과 죽음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프로그램과 같은 제목의 신간 ‘너를 만났다’는 인간적인 시선과 과학기술의 접목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김 PD의 속사정을 담았다. 김종우 PD는 21년 차 골수 다큐멘터리 제작자다. MBC 간판 교양 프로그램 ‘불만제로’, ‘PD수첩’에 참여했으며, 2008년 고시원 화재 사건의 피해자 이야기 ‘아무도 묻지
창업은 퇴직 후 중장년이 재취업 다음으로 많이 고려하는 생계 수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 발표한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생기업 창업자 중 72%가 중장년(40대, 50대, 60대 이상)이다. 그러나 희망만 품고 창업의 세계에 뛰어드는 것은 무모하다. 퇴직금을 비롯해 노후자금을 창업에 투자한다면 실패할 경우 타격이 크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부터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라고 묻는 이들에게 창업 전 두드려야 할 ‘돌다리’를 소개한다. ‘소수 창업가의 특징’을 저술한 경영학자 히스리치와 브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