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 노래방 기기 M2 활용... 전국 경로당서 예선 치러
▲양천구 스마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이동식 노래방 M2를 활용하고 있다(사진=KJ이노베이션)
‘2023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에서 TJ미디어의 이동식 노래방 M2를 이용해 ‘제1회 시니어 트롯 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린다.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오는 23일부터 열릴 ‘2023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는 대한노인회가 주최하는 첫 시니어 전문 박람회다.
부대행사인 ‘제1회 시니어 트롯 가요제’는 행사 마지막날인 25일 진행된다.
본선 무대에 앞서 지난달부터 전국 경로당의 시니어들이 이동식 노래방 M2를 활용해 예선전에 참가하며 열띤 노래 경연을 펼치고 있다. 경연 무대는 케이블 채널 복지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영 중이다.
경연에 사용된 M2는 이동성이 좋고 성능이 뛰어나 고품질 반주에 대한 이용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TJ미디어 이동식 노래방 M2는 이미 서울을 중심으로 여러 지자체 경로당에 설치되며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니어 대상 박람회 행사에 TJ미디어가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노래하는 즐거움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신 뉴스
-
- 도솔천과 꽃무릇
- 물 맑은 도솔천 거울 되어 초록 그림자 반영되고 그 곁에 붉은 꽃무릇 피어 올랐다 가을이 오면 잎을 잃고 꽃으로만 타오르는 애달픈 인연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하는 슬픈 사랑 가을 나무 깊은 숨결 도솔천 물결 위에 가을이 붉게 물들어간다
-
- '더는 못 키워…' 반려견은 어디로 갈까
-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시설에 들어가거나 세상을 떠나면 반려동물의 거처와 돌봄을 다시 정해야 한다. 가족이 맡을 수 없다면 유기나 파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사람의 수명이 길어진 만큼 반려동물의 생애도 길어졌다.
-
- 65세 이상 50만 고령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 반려동물은 50만 3987곳에 이르는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일상 안에 있다. 반려동물은 고령자의 외로움을 덜고, 산책과 식사처럼 규칙적인 일상을 이어가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떠난 자리는 펫로스 증후군 등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상실과 우울을 안겨주기도 한다. 반대의 경우도 쉽지 않다. 나이든 보호자가 병들고 요양시설에 들어가거나 세상을 떠나면 반려동물의 거처와 돌봄을 다시 정해야 한다. 가족이 맡을 수 없다면 유기나 파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사람의 수명이 길어진 만큼 반려동물의 생애도 길어졌다.
-
- 돈에게 배운다
- 1990년 첫 직장인 증권회사에 입사했을 때 주식시장이 사상 첫 1000포인트를 기록했다. 부푼 기대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10년이 흘렀다. 청와대에 가게 돼 10년 동안 야금야금 사 모은 주식을 정리해야 했다. 1999년 IMF 때로, 주가지수는 300~400대를 오르내리는 등 역사상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주식을 팔았다. 청와대에 들어가 일하다 보니 벤처붐이 일었고 주식시장이 연일 새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외양간도 소도 다 잃은 내겐 의미가 없었다. 2008년 청와대를 나왔다. 한 그룹 상무로 영입됐으나 내게
-
- 꼰대 취급 중장년 남성이 판타지 주인공?
-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다룬 콘텐츠가 없었던 건 아니다. 2010년 개봉해 원빈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영화 ‘아저씨’를 떠올려보라. 이 작품에서 원빈이 연기한 아저씨는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전직 요원이다. 그는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