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고령자는 많지만, 고령자를 선뜻 채용하겠다는 곳은 많지 않다. 취업을 한 대도 임시·일용직 등 불안정한 일자리가 현실이다.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한 뒤에도 일을 하고 싶다면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고령자 인력파견회사로 유명한 일본 고레이샤(高齢社)가 전한 평생 현역 실천 강령 7가지다.
1. 과거의 지위·직함·직책을 들어 으스대지 않는다.
過去の肩書で威張らない。
2. 사심이 아닌 사명감으로 일한다.
私心がなく使命感を持っている。
3. 스스로 나서서 인사한다.
すすんで自らあいさつする。
4. 몸가짐에 항상 주의한다.
身だしなみには常に注意している。
5. 약속한 것은 꼭 실행한다.
約束したことは必ず実行する。
6. 머리는 숙이기 위해 있는 것이다.
頭は下げるためにある。
7. 자랑은 1번만 한다.
自慢話は一度まで。
에디터 조형애 출처 고레이샤 디자인 유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