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하루 10·20·30분, 치매 막는 운동 공식

입력 2025-11-01 07:00 수정 2025-11-01 17:23

(챗GPT 이미지 생성 )
(챗GPT 이미지 생성 )
치매는 가족력이나 나이처럼 피하기 어려운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체활동, 식습관, 수면 습관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선진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장은 ‘U.S. 디파트먼트 오브 헬스 앤 휴먼 서비스(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내용을 소개하며 인지기능에 도움을 주고 치매 발병률을 낮출 수 있는 신체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첫째, 유산소 운동. 걷기·자전거 타기·가벼운 러닝처럼 숨이 약간 차는 운동을 주 5일 이상, 하루 최소 30분 정도 해보세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주 3일 이상 하루 20분 고강도 운동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운동할 때는 10분 이상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분, 20분, 30분’. 이 세 숫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둘째, 근육 운동. 근력은 노화 속도를 늦추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주 2회 이상 중강도에서 고강도 수준으로 운동합니다. 허벅지 등 주요 근육을 대상으로 10~15회 반복 가능한 중량을 선택하면 충분합니다.

셋째, 유연성 및 균형 훈련.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로 주 2회 이상, 한 번에 최소 10분씩 실시하면 좋습니다. 팔과 다리를 쭉쭉 늘리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치매 예방의 시작은 거창한 운동이 아닙니다. 꾸준히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통합돌봄 약 9000명 신청, 전남 최다·경기 최저
    통합돌봄 약 9000명 신청, 전남 최다·경기 최저
  • [브라보 문화 이슈] 심권호, ‘노총각’ 아닌 ‘작은 거인’
    [브라보 문화 이슈] 심권호, ‘노총각’ 아닌 ‘작은 거인’
  • “돌봄은 있는데, 삶은 없다” 농촌 노인 절반 ‘방치’
    “돌봄은 있는데, 삶은 없다” 농촌 노인 절반 ‘방치’
  • 락앤락·기빙플러스, 제주 취약계층에 생필품 4000만 원 지원
    락앤락·기빙플러스, 제주 취약계층에 생필품 4000만 원 지원
  • [숫자로 본 고령화] ④노인 교통사고 4만 건 넘어, 경기도·서울 순으로 최다
    [숫자로 본 고령화] ④노인 교통사고 4만 건 넘어, 경기도·서울 순으로 최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