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12월 넷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심도를 바탕으로 이번 주 '3대 콘텐츠 랭킹'을 선정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환율'이 1480원대로 치솟으며 연고점에 바짝 다가선 영향으로 관련 소식들이 많이 나왔다. 건강 분야에서는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며 '한파'와 과련된 키워드가 관심을 받았다. 여행 분야에서는 연말 해돋이로 인해 '일출' 명소 등 관련 검색량이 올라갔다.
ㆍ이주의 금융 Top 3
1. "착시에 속으면 안 돼"...왜 ‘지금’ 고환율이 위험할까? 진짜 한국 경제 상황 알려드립니다
70대 A 씨는 요즘 은행에 가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병원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힘이 부치는데 통장을 정리하거나 금융거래를 처리하려면 직접 은행을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결국 A 씨는 아들에게 통장을 건네며 말했다. “네가 대신 좀 해줘. 가족인데 뭐가 어렵겠니.” 아들도 별다른 고민 없이 통장을 받았다. 부모님을 돕는 일이고 신분증도 받았으니 별문제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부모님이 통장과 신분증을 맡겼다고 해서 자녀가 모든 금융거래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족이라는 사실과 금융거래를 대신할 권한은 별개의 문
‘빛나는 삶’을 옷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루체비타(LUCEVITA)가 오는 9월 열리는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 무대에 오른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를 개최한다.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가 행사를 주관한다. 40대 이상 ‘프라임 세대’를 패션의 주체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조명하는 행사로, 브랜드 패션쇼와 공연, 팝업 등을 통해 중년층이 새로운 스타일과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은퇴 이후에는 직장 등 삶의 중심이었던 역할이 줄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 SNS에서 보이는 또래의 여행과 취미, 여유로운 일상까지 겹치면 괜히 자신의 삶이 뒤처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SNS에 올라온 모습은 대부분 일상의 일부를 골라 보여주는 장면이다. 타인의 좋은 순간과 자신의 평범한 하루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지금 가진 것의 가치를 놓치기 쉽다. 이미 지나간 투자나 선택을 반복해서 후회하는 일도 현재의 시간까지 무겁게 만들 수 있다. 마음을 돌보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 하루 책 한 쪽을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정책의 개선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 314명 가운데 농촌 입주자 199명과 도시 입주자 115명의 입주 전후 변화를 비교했다. 고령자
20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발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 중 재가 고령자 4280명, 최고령자 116세 ‘향후 시설 입소 의향’ 항목 첫 조사…익숙한 집·환경에서 생활 선호 집에서 지내는 10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시설 입소보다 집에서 지내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낯선 환경보다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AIP)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이다. 20일 국가데이터처에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