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데이터 분석·주기적 평가로 정책·제도 개선할 것"

입력 2026-01-12 20:17

12일 복지부 산하기관 11개 기관 업무보고 공개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이투데이DB)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이투데이DB)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데이터 분석과 주기적 평가로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 앞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해 나갑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핵심 업무 중심으로 업무역량을 집중하고, 불필요한 절차는 효율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자"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국민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때"라며 당부 사항을 전했다.

정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상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국민 중심 정책을 집행해 나가자"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지속 점검해 나갑시다. 그리고 국민께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잘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합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 전반에 걸쳐 국민의 민원, 국회 지적사항, 전문가 의견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달라"며 "외부의 지적을 우리 업무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또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역 상생에 힘써달라"며 "기관의 고유 역할이 지역사회에 가져올 수 있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 방안들을 검토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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