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Trend&Bravo] 친구 자녀 결혼식엔 얼마? 지역별 '평균 축의금'

입력 2026-05-18 06:00

결혼식 초대장을 받을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 중 하나는 축의금이다. 고물가 영향으로 예식장 식대와 대관료가 오르면서, 하객이 준비해야 할 축의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특히 친구나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할 일이 잦아지는 시니어 세대에게는 적정 금액을 정하는 일이 쉽지 않다.

NH농협은행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평균 축의금 액수는 약 7%가량 상승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지역별 예식 비용 차이에 따라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서울이 13만 4천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부산과 광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등 지역별 물가 편차가 축의금 규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축의금 고민을 줄이는 데 참고할 만한 기준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평균 축의금 현황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3540만 명, 6조1123억 원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3540만 명, 6조1123억 원 지급
  • "뼈를 녹이는 세포 막는다"
  • OECD “보험료 인상만으론 부족” 국민연금 수급연령 68세 권고
    OECD “보험료 인상만으론 부족” 국민연금 수급연령 68세 권고
  • 중소의료기관 연명의료 결정제도 이용 촉진, 공용윤리위 2곳 추가
    중소의료기관 연명의료 결정제도 이용 촉진, 공용윤리위 2곳 추가
  • [장례가 달라진다]③ ‘수목장 분양’ 땅이나 나무를 사는 걸까?
    [장례가 달라진다]③ ‘수목장 분양’ 땅이나 나무를 사는 걸까?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