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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럽고 눈앞 캄캄하다면, ‘저혈압’ 주의
- 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인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Hg, 이완기 혈압이 60㎜H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특히 노년층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에 관한 궁금증을 정래영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고혈
- 2026-09-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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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④] 폭염 피하는 것도 노후의 능력이다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마지막 질문은 환경이다. 경제가 성장하면 생활환경도 함께 나아질 것 같지만 한국의 숫자는 다른 방향을 보여준다. 더구나 환경의 부담은 누구에게나 같은 크기로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
- 2026-09-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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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전달
- 기빙플러스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빙플러스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전달식을 열고 식품과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물품은 아침애만나를 이용하는 지역 내
- 2026-08-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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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는 게 능사 아냐” 중년 여성, 여름철 방광염 주의보
-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방광염을 호소하는 중년 여성이 늘고 있다. 방광염은 소변을 저장하는 기관인 방광에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소변 볼 때 찌릿한 통증이나 잦은 배뇨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재발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광염에 관한 궁금증을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
- 2026-08-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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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입맛과 기력 살리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
- 민어전탕과 해물깨즙탕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여름 보양식의 핵심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이 아니라, 더위에 잃은 입맛을 되찾고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채우는 데 있다. 살이 오른 제철 민어로 만든 전과 어만두를 맑은 육수에 끓인 민어전탕, 여러 해산물
- 2026-08-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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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칠듯한 더위' 폭염 때 치매 의료비 더 든다
- 35~64세 치료 부담 커, 폭염 취약 정신질환 관리 필요 폭염은 열사병이나 탈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치매와 조현병 환자의 의료이용도 여름철에 다른 계절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는 병원을 찾는 빈도는 65세 이상에서 높았지만, 1인당 입·내원 기간과 의료비 부담은 35~64세 중장년층에서 더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
- 2026-08-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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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바람에 목·어깨 뻣뻣하다면’ 이 질환 의심해야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면서 극한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서울에서는 18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는 등 밤더위도 한풀 꺾였다. 그러나 더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사무실, 대중교통 등에서 실내 냉방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더위는 물론, 이러한 온도 차가 큰 실내외를 오
- 2026-08-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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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얼굴의 발리를 탐험하다
-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장소는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시기, 하지만 8월의 발리는 비 한 방울 보기 힘든
- 2026-08-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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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시간을 걷는 문화 마실길
-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 2026-08-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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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폭염 초기대응반→‘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격상 대응
-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 2026-08-08 00:0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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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정원, 폐현수막 재활용 ‘양심우산’ 전통시장 기부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양심우산’을 세종지역 전통시장 2곳에 기부했다. 기정원은 11일 조치원 세종전통시장과 대평시장에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양심우산과 거치대를 비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무더위나 갑작스러운 비로 인한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
- 2026-09-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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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역부터 ‘비밀 프로젝트’까지…이정재, 글로벌 팬 질문에 답했다
- 배우 이정재가 전 세계 팬들이 틱톡에 남긴 질문에 직접 답했다. 도전해 보고 싶은 배역과 최근의 관심사부터 조만간 공개할 새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정재는 3일부터 10일까지 자신의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는 Q&A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과 미국, 브라질, 필리핀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약 1만1000개의 질문이 접
- 2026-09-1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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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에도 펄펄 끓는 日열도⋯“컵라면 냉수로, 야구도 7회까지만”
- 일본 열도는 9월 들어서도 기록적인 늦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9월에만 35℃를 넘어서는 맹서일이 여러 날 예보돼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본 전역에서는 여전히 폭염에 맞서는 다양한 대안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찬물을 부어먹는 컵라면이 등장하는 한편, 반려동물의 열사병 위험이 커지면서 한낮 산책 주의보도 내려졌다. 급기야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일
- 2026-09-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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