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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홀몸어르신에 ‘설렘키트’ 전달
- 강남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설명절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 내 정서 돌봄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 ‘2026년 설명절 기획사업’에 선정돼, 관내 홀몸어르신 60여 명에게 ‘설렘키트’를 제작·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 2026-02-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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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 쌉싸름한 당산마을 설 풍경
-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 2026-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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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의 외로움, 인사 한마디로 녹인다
- 독거(獨居). 명절이 다가오면 이 단어가 주는 쓸쓸함은 더 선명해진다. 명절의 풍경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한자리에 모이던 가족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흩어졌다. 새뱃돈은 모바일로 주고받고, 덕담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모티콘으로 대신하는 시대가 됐다. 풍경은 달라졌지만,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어르신의 마음만은 예전 그대로다. 홀로 긴 명절 연
- 2026-0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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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명절로 들여다본 사회 변화
- 명절의 맛과 풍경은 늘 비슷해 보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품고 있다. 국물 위에 올라간 흰떡, 가족과 둘러앉아 빚는 만두, 정갈한 오세치, 자정의 포도 12알처럼 상징적인 음식과 풍습은 그대로지만, 그것들을 준비하고 나누는 방식은 달라졌다. 명절은 이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생활 방식이
- 2026-0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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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으로 여는 새해 밥상
- 중장년에게 채식은 ‘몸을 가볍게 하는 음식’이자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화 부담을 덜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환경을 배려하는 식탁이기 때문이다.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담아낸 채식떡국, 냉장고 속 묵은 나물을 아낌없이 활용해 바삭하게 부쳐내는 나물빈대떡은 부드럽고 편안한 한 끼를 선사한다.
- 2026-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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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블록만 있으면 나도 동화책 작가!
- “그림도 잘 못 그리고 AI 다루는 것도 어렵다고 걱정하셨죠? 2시간 후면 ‘나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거예요.” 호기심과 걱정이 섞인 표정의 참가자들에게 정오은 플레도 연구원이 격려를 건넨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플레도’가 마련한 그림책 만들기 이벤트 현장이다. 화면 터치하고 블록 연결, ‘디지털 공포증 타파’ 지난해 11월 20일은
- 2026-0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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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제수용품 전통시장이 20% 저렴”… 소진공 가격 조사 결과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각 37군데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금년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 대형마트는 평균 36만 98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 3380원(20.3%)가
- 2025-01-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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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온가족이 즐기는 설 연휴 축제 한마당
-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집안에만 있기 보다는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는 축제와 행사를 살펴보고 신명나게 즐겨보는 것 어떨까? 2024년 제28회 설맞이 작은문화축전 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일원 일정 2월 9~12일 설 연휴 기간 국립전주박물관이 준비한 문화 축전을 만나보자. 전통민속놀이
- 2024-0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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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여는 음식 차돌양지 떡국과 치맛살 육전
- 떡국은 새해 첫날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장수와 복을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육전은 혼례나 명절 때 먹는 음식으로 담백한 맛이 매력이다. 차돌양지로 국물을 낸 떡국과 치맛살 육전을 먹으며 갑진년 새해를 열어보자. ◇차돌양지 떡국(4인 기준) 재료 차돌양지 250g, 대파·양파 ½쪽씩, 조선간장 2큰술, 물 1L, 떡국 떡 200g, 소금·후추
- 2024-01-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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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새해를 여는 음식 차돌양지 떡국과 치맛살 육전
- 떡국은 새해 첫날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장수와 복을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육전은 혼례나 명절 때 먹는 음식으로 담백한 맛이 매력이다. 차돌양지로 국물을 낸 떡국과 치맛살 육전을 먹으며 갑진년 새해를 열어보자. 차돌양지 떡국(4인 기준) 재료 차돌양지 250g, 대파·양파
- 2024-01-01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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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적 울타리 돼야...경쟁력 강화·정체 산업 연착륙 필요" [보호에 머문 적합업종]
- 제도 도입 8년 경쟁력 강화 실효성 논란 LPG 연료 소매업 등 사업 쉽지 않아 "소상공인 보호하되, 업종 자구 노력 이끌어야"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가 도입 8년을 맞았지만 '보호'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지 않는 실효성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생계형 적합업종을 반복적으로 재지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
- 2026-08-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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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형 적합업종 10개 재지정…보호 성과 평가 기준은 '과제’ [보호에 머문 적합업종]
- 떡류 제조업 재지정…10개 업종 보호기간 연장매출·고용 등 정량적 수치 검토, 보호성과 평가 체계는 미흡…심의 투명성도 과제 대기업의 진입을 제한해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10개 업종의 재지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고용·시장점유율 등 정량지표와 업계 의견을 종합해 재지정 여부를 판단한다. 다만 지난 5년간 보호 정책
- 2026-08-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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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진출 제한”...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5년 연장
-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되면서 대기업 등의 사업 인수 및 신규 진입, 확장이 앞으로 5년간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위원회)를 개최하고,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과 경영 안정
- 2026-08-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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