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의 고장 전북 고창에서 전통 소리의 맥을 잇는 상설 공연이 문을 연다. 실버산업 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7일부터 고창 웰파크시티에서 체험형 판소리 상설무대 ‘판소리향연 석정풍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총 52회에 걸쳐 진행된다 .
‘석정풍류’는 판소리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서 나
서울시의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연구원이 최근에 발표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의 효과분석과 발전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면허반납률이 1%p 상승할 때 고령자 사고율은 0.02142%p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이를 2024년 기준 서울시 고령자자 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赤)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불(火)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 힘·에너지·열정의 기운을 품은 해로 해석합니다.
1월호 스페셜은 말이 가진 다양한 의미를 통해 시니어의 삶을 조명해보았습니다.
동물로서의 말(馬)은 빛나는 털과 윤기, 힘찬 근육과 균형 잡힌 체형, 밝은 눈빛과 깊은 호흡, 빠른 속도와 강인한 체력
“아~ 이렇게 혼자 오래 살 줄 몰랐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직장 생활을 시작해 IT 벤처기업 경영자로 대박의 꿈을 향해 치열한 삶을 살고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속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의 기쁨을 누리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정작 내 삶을 돌아볼 여유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운 형님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학생들
한 해의 끝자락, 12월은 빛과 온도가 교차하는 계절입니다. 거리를 수놓은 조명은 반짝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묵직한 여운이 머물죠.
젊은 시절에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무엇을 입을까’에 집중했다면, 인생의 중반 이후인 시니어는 ‘어떻게 나를 표현할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옷은 단순히 몸을 감싸는 수단이 아니라, 살아온
“전혀 예상 못 했습니다. 후보에 올라 다른 기업 이름을 보는데,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들뿐이더라고요.”
프리미엄 실버용품 브랜드 ‘유니움(UNIUM)’ 윤태현 대표는 최근 ‘2025 굿디자인코리아(GD)’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을 받은 뒤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윤 대표는 “스스로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고, 회사도 디자인
아시아 고령화가 ‘복지 비용’이 아니라 ‘민간투자와 혁신의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자금의 흐름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국제 보고서가 나왔다. 홍콩의 싱크탱크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CAPS)’가 펴낸 ‘고령친화 사회 구축을 위한 아시아의 여정’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80개 이상의 민간 이니셔티브를 분석해, 민간 사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마에다 상석연구원, 정년·치매 과제에 공감대
주 부위원장, 한국과 일본 ‘에이지-테크’ 공동 성장 모델 제언하기도
“정년 연장에 대한 기업의 저항, 일본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청중 질문 이어져
한국과 일본이 급속한 고령화라는 동일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정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한국, 일본 두 나라가 공유하는 인구 구조를 위기에서 기회로 전환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은 일본보다 더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초저출생·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초고령사회, 한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 혁신과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축사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버 경제 발전 가능성에 따라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지난해 한국은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