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악의 거장 조르디 사발(73ㆍJordi Savall)이 한국을 찾는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비롯해 고음악 전문 실내악단인 ‘에스페리옹 21(Hesperion 21)’과 함께 올 예정이다.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에스페리옹 21'로 이름을 바꾼 이 악단은 29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스페인 출신인 사발은 ‘비올라 다 감
“한 살이라도 적은 역할을 하고 싶은 게 여배우들의 바람이잖아요. 그럼에도 나이가 많은 이 역할을 맡은 이유는 이순재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죠.”(고두심)
“고두심은 젊을 때 정말 예뻤죠. 불행히도 난 TBC 소속이었고 고두심은 MBC여서 같이 (작품에서) 만날 일이 드물었고요. 그래서 나중에 상대역으로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부부로 호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회장 신현옥) 부설 영실버아트센터는 오는 23일 ‘시니어 건강미술요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노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실습을 통해 능동적이며 안정된 장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있는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일반
현대 문화의 메카인 용인 백남준아트센터가 명인들의 전통음악이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15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명인들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우리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한국 전통 음악의 원로연주자인 조창훈, 송인길, 김선한, 박인기, 강사준, 김중섭, 이진호가 같이 한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이 후원하는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 전시회가 7일 오후 6시 종로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화가,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한국 아티스트 4명이 함께 했다.
4명의 아티스트는 노르웨이 여행 후 받은 영감을 그림, 사진, 일러스트 작품 등을 통해 드러낸다. 그들은 ‘아이스 브레이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볼 만한 뮤지컬이 풍성하다.
TV브라운관 앞을 벗어나 생동감 넘치는 표정, 몸짓, 노래가 있는 공연장을 찾는 것은 설 준비로 지친 어른들의 기분 전환에 으뜸일 듯싶다. 또,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문화생활의 기회가 될 것이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1월 4일~2월 5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이 바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