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통합돌봄 스타트업 에이지스(대표 구슬기)가 13일 서울 성동구에서 ‘통합재가 창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웨비나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에이지스는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방문요
부산에서 시작된 한 경영 공부 모임이 설립 10년을 넘기며 구심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름은 ‘위대한 경영자(The Great Executive)’. 화려한 수식 없이 “사명을 자각한 경영자를 키운다”는 단 하나의 문장을 걸고 달려왔다. 이 모임을 만든 허소미 대표는 스스로를 “단지 판을 까는 사람”이라고 낮춘다. 누군가를 전면에 세우기보다 사람과 사람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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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흐는 그 고통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성찰하고, 예술로 바꾸었습니다. (…) 고흐라는 브랜드는 인생을 건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좇기 위한 콘셉트가 아닌, 삶 전
치매를 집중해서 다루는 언론사에서 일한 지 만 2년이 넘었다. 나는 친할아버지와 장모님이 치매를 앓다 돌아가신 경험이 있고, 청년기부터 20년 넘게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봤다. 20대에 영 케어러로 시작해 50세가 다 되도록 ‘장기 중환자의 보호자’로 살아왔다.
사람이 어느 순간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건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큰 재난이다.
정부가 내년에 115만2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은퇴 후에 다시 사회활동을 찾고 있는 시니어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에 정부가 모집하는 노인일자리 및 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선도모델 △공동체 사업단 △취업 알선 △시니어 인턴십 △고령자 친화기업입니다.
각각 활동시간과 활동 기간은 다릅니다. 활동시간이
저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그리고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 아이들이 한창 자랄 때 저는 유아교육과에 들어가서 아이들 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다른 누군가의 아이를 돌보고 키우며 살아왔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돌보면서 바쁘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오히려 아이들 교육에 대해 새로 생각하게 된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
KB골든라이프, 치매보험 보장 내용 및 가입 시 알아둘 핵심 정리
“11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도 출시…보장 기간 긴 상품 선택”
“치매 발병 시 보험 가입 자체 잊을 수도…대리청구인 제도 지정해야”
치매 환자가 1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치매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치매 진단 후에는 보험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입 시점과 보장
제1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컨퍼런스가 막바지 일정에 접어든 21일 낮, 원주 행사장에서 이보람 써드에이지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령사회의 정책·기술·생활 변화를 짚고 장수 시대의 웰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틀간 강연·토론·체험을 오가던 바쁜 일정을
KB골든라이프 손경미 신중동센터장, 세금 최소화 방안 제시
“요즘 증여 트렌드, 사전 증여·연금저축 가입”
“사전 증여 시 10년 단위 증여재산공제 활용할 수 있어”
초고령사회 진입, 정년 연장 논의 등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지속되는 흐름 속에서 세금을 부담하지 않고 자녀에게 재산을 이전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손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