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AI 엑스포 코리아 2026’ 개최…KB금융-제논, 피지컬 AI 시니어 케어 서비스 선봬
책상 위에 놓인 약통 잡는 모습 시연…“시니어 부축하고 휠체어 밀 수 있도록 목표”
KB금융, 7월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긴급상황 감지 ‘케이로봇’ 시범 배치 예정
“약통을 잡는 시연을 하고 있지만 기술이 조금 더 진화한다면 약통을 집는 것뿐만
건강검진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비슷한 장면을 기억한다. 연말이 되면 캘린더 한쪽에 체크하며 예약을 잡고, 정해진 항목을 빠짐없이 통과한 뒤 ‘이상 없음’이라는 한 줄에 안도한다. 그 과정은 익숙하고, 효율적이며, 때로는 의례적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익숙함 때문에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놓친다. 검진은 과연 ‘검사를 받는 일’로 끝나도 되는 것일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이 다가오면 은퇴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나는 연금밖에 없는 데 신고를 해야 할까?”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에 더해 예금 이자나 투자상품 수익까지 있다면 상황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금융회사는 매년 3월 말경 직전 연도 금융소득이 100만 원을 넘은 투자자에게 금융소득 통보 안내를 한다. 소득이 높지 않지만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
한때 회식은 ‘끝까지 버티는 자리’에 가까웠다. 자정은 기본이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자연스러웠다. 주량을 넘는 술을 이기지 못해 취한 모습이 다음 날 농담처럼 회자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고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끈끈한 정이 쌓인다고 여겼다. 이른바 ‘전우애’라는 말이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젊
국민연금, ‘2025년 12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 공개
작년 12월 말 기준 누적 연금수급자 768만 명
80세 이상 수급자 100만6101명…100만명대 유지
국민연금 수급자가 75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80세 이상 초고령 수급자가 100만 명 시대에 진입했다.
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민연금 연금수급자(노령
세금 줄여줄 테니 돌아와줘…. RIA 계좌 23일 출시
해외로 빠져나갔던 투자금이 다시 국내로 돌아올 길이 열렸다.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 수익에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이하 RIA 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를 도입하면서 자금 유턴 유도에 나섰다. RIA 계좌는 23일 출시돼 증권사에서 개설할 수
지역복지사업평가, 2006년부터 복지수준 향상 위해 실시
평가 분야 17→10개 통합 개편…평가위원회서 평가 수행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한다고 1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
은퇴 후 첫 ‘연금 입금’, 세금은 얼마나 떼일까
첫 월급 받았을 때를 기억하는가. 통장에 찍힌 금액은 기뻤지만, 세금과 4대 보험이 공제된 ‘세후 금액’이었다는 사실은 나중에야 체감한다.
은퇴 후 받는 연금도 마찬가지다. 연금은 노후자금이지만 세법상 ‘소득’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일정 부분 세금이 부과된다. 다만 모든 연금에 동일하게 세금이 매